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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 멤버소개,헬로비너스 나라 몸매 움짤 헬로비너스 끈적끈적 듣기



헬로비너스 아는 사람은 아는 걸그룹이죠. 이제 좀 뜨려나요. 애프터스쿨은 이제 다들 나이가 좀 들었고.. 식은 느낌인데 그 뒤를 헬로비너스가 차지할것 같습니다. 다들 몸매가 그냥.. 일본에서는 나오기 힘든 몸매의 걸그룹이고, 중국에서는 나오기 힘든 얼굴들.. 한마디로 헬로비너스는 우리나라 걸그룹 중에서 외적으로는 거의정점이 아닐까 싶어요 그중 헬로비너스 나라가 가장 인정받고있는듯.

헬로비너스는 2011년부터 합숙하면서 데뷔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벌써 오랫동안 했군요.. 제가 헬로비너스를 처음본게 올해 초였던것 같은데..

헬로비너스 데뷔가 2012년 5월 10일이라고 합니다. 엠카에서 'Venus'라는 곡으로 데뷔하게 됩니다.

헬로비너스 멤버들에 대한 소개와 헬로비너스 끈적끈적 뮤비까지 쭉 보실까요

.

헬로비너스 끈적끈적 올해 대박나길 기원합니다.~

헬로비너스 멤버는 총 6명 (앨리스, 나라, 유아라, 윤조, 라임, 유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헬로비너스 검색해보면 ‘헬로비너스 나라’가 많이 검색되어있죠

그만큼 헬로비너스 나라 몸매가…

 

헬로비너스 끈적끈적 발표하고나서 뜰 기미가 보이는데요. 자주 보였으면 좋겠네요.

헬로비너스 끈적끈적 들어보니 노래도 좋던데^^

귀여운 헬로비너스 멤버들

1. 헬로비너스 멤버 - 앨리스

1990년 3월 21생

헬로비너스에서 나이가 가장 많고 본명은 송주희

재미있는게 헬로비너스 앨리스가 홍대에서 밴드로도 활동했다고 합니다. 밴드명 이름이 ‘없다’ 라네요 ㅎㅎ

저게 밴드명이 아니라 진짜 없다고;;

 

헬로비너스에서 4차원을 맡고있다는;;

 

이런 장면까지.. 앨리스 이빨 삽니다.

 

헬로비너스 다들 기럭지가.

카메라좀 꺼주시겠어요??

해놓고 떄리는 ㅋㅋ

 

2. 헬로비너스 나라

나이는 1991년 3월 13생

헬로비너스 나라는 중3학때 길거리에서 캐스팅이 되었습니다.

헬로비너스 나라 본명은 권나라 진짜 나라..

아이돌이 아닌 모델같은 ..

 

헬로비너스 나라 별명은 또치라고 합니다.

9등신으로 헬로비너스에서는 '황금비율'을 담당함과 동시에 또치 담당?

3. 헬로비너스 유아라

1992년 9월 26생

헬로비너스의 리더 입니다

고등학교를 조기졸업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18세살에 대학갔다고 ㄷㄷ..

공부를 잘했나?

 

그리고 자신이 헬로비너스 미모 2위라는데 1위는?

 

 

 

4.헬로비너스 윤조

본명은 신윤조

현재 탈퇴 했다고 하네요 저도 헬로비너스 글쓰면서 처음 알았어요

92년 12월 14일생..

윤조 고딩때.

어릴때 부른 동요집도 있다고 하네요

활동은 다리부상 때문에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도..

 

 

5.헬로비너스 라임

본명은 김혜림

헬로비너스 라임 나이는 93년생이군요.

원래 나인뮤지스의 경리와 달샤벳의 배우희와 함꼐 걸그룹 비바걸스를 준비하다가 잘 안되서 해체되고, 경리는 스타제국으로, 우희는 해피페이스로, 라임은 판타지오로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쁘게 생겼네요~ 살짝 고양이상?

 

6.헬로비너스 유영

헬로비너스 유영 본명도 이유영

키가 170!

취미가 등산과 그림이네요

95년생으로 헬로비너스에서 막내 입니다.

SBS 드라마 '원더풀 마마'에 출연했었습니다.

 

 

헬로비너스가 2014년에는 뜰까요?


 

 

헬로비너스 나라 몸매 보실까요.. 아래 헬로비너스 나라 움짤도..

헬로비너스 나라 비율 대박이죠? 아마 헬로비너스 멤버들중에서 키가 가장 큰걸로…나라 키가  172cm 라고 합니다.

그리고 얼굴이 엄청 작아요

이번 '헬로비너스 끈적끈적'에서도 나라의 활약이 기대

헬로비너스 나라 몸매 후덜덜… 같은 172라도 비율때문에 더 커보이는것 같아요

진짜 1% ㄷㄷㄷ

 

어억…

 

그냥 운동화 신고 시구하는데 역시 다른 연예인들이랑 다르네요

 

헬로비너스 나라 움짤..






아래는 헬로비너스 끈적끈적 입니다.

헬로비너스 끈적끈적 듣기 뮤직비디오

 

그리고 아래는 헬로비너스 팬클럽에 올라온 글인데요 뭔 일이 있었나봐요

 

첫째. 헬로비너스가 프로젝트 그룹이었다는 명목 하에, 소속사는 그 어떤 제대로 된 투자도 하지 않았습니다.

프로젝트 그룹이란 것 자체가 굉장한 모험과 투자비용이 들어가야 비로소 정식적인 그룹으로 완성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2년간의 간헐적이고 단기적 활동, 가수인지 배우인지 모를 미적지근한 밀어주기, 투자금만 떼운다는식의 무작정 행사셔틀

작년 헬로비너스 첫 단독콘서트를 이틀 모두 다녀온 후, 팬들은 이런 생각을 했을겁니다. 정말 가능성이 있겠구나.

그 생각 하나만으로 콘서트를 갔고, 또 나와서도 똑같은 생각을 했을겁니다. 저는 과거에도 여러 가수. 배우들을 좋아했지만

직접 발걸음을 서울까지 옮기게 하고 움직이게 하는건, 1분만에 매진되어버린 티켓 구하겠다고 몇날 며칠 중고나라를 돌아다녔단건

단지 헬로비너스의 성공 가능성을 보고, 내가 얘네들은 꼭 성공시켜 줘야겠다라는 마음의 소리였습니다.

그 후에 아시아투어라는 엄청 멋진 소리를 떠들어 대셨지만, 그게 실현되었나요?

2년간 한번이라도 헬로비너스에게 대중적이고 트렌드에 맞는 노래를 준 적이 있습니까?

올해 초에 한번이라도 헬로비너스를 터뜨려보고 프로젝트를 끝내야겠다라고 생각하신적 단 한번이라도 있으신가요?

팬들도 기대하는데, 아니 구매의사가 있는 소비자가 있는데도, 왜 판매자는 나몰라라 어차피 망할텐데 그냥 없애버리자라는

생각으로 매니지먼트를 하시는거죠? 헬로비너스가 특출난 매력이 없기에 뜨지 못했다? 소속사의 기본적인 푸쉬도 없는

상태에서 멤버들이 길거리 공연이라도 뛰어야 할까요? 작년 그 더운 여름 투자금이란 명목으로 행사나 돌릴 시간에

한번이라도 제대로 된 예능, 라디오, 아니 헬로비너스 소속사 자체적으로나마 팟캐스트나 유튜브를 이용해서

헬로비너스를 알려보겠다는 의지라는게 있긴 했습니까? 아, 투자금이 없다구요? 단도직입적으로 묻겠습니다.

그 투자금은 누구 주머니 속으로 들어간건가요? 여태껏 수많은 걸그룹들이 나와서 떴지만, 모두 일정 기간 이상의

활동 그리고 어느 정도 이상의 곡빨이 뒷받침 되었기에 그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었던겁니다.

그렇게 짧은 시간동안 헬로비너스를 활동 시켜놓고, 뜨지 못한게 멤버들 탓이니 이제 각자 갈길을 가라....?

지금 국내 최고의 걸그룹인 그분들도, 데뷔곡 다시만난세계에서 gee까지 장장 2년이란 시간이 걸렸습니다

2년만에 초 대박곡을 받아서 떠버린거죠. 헬로비너스에게 2년은 무엇이었나요?

올해 초에 어쩌면 그 기회라는게 올지도 몰랐습니다만 소속사는 그걸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이건 무식을 넘어선 무능이죠. 겁쟁이들입니까? 헬로비너스에게 투자하는 방법도 모른채 2년을 보내버리고

너희들은 실패했으니 이제 제 갈길 가라고 찢어버리는건 당신들이 만든 헬로비너스에 대한 기만입니다.

둘째. 차마실래 이후의 1년간의 소통 없는 기다림, 그리고 기다림 끝의 배신

올해 초에 정말 많은일이 있었죠. 세월호 사건이나 올림픽 등, 헬로비너스가 나오지 못했던 이유는 충분했습니다.

하지만 단 한번이라도 팬들에게 이런 이런일이 있어서 컴백이 미뤄질 것 같다는 말을 기사나 트위터로 해보신 적이 있습니까?

7월 31일 전까지 팬들에게 하루 하루는 기대와 실망의 연속이었습니다. 직접 팬이란 존재가 한번 되어보시는게 어떨까요?

언제 나오던지 항상 너희들을 밀어줄게, 우린 오픈되어 있다. 무능한 기획과 한숨속에 팬들은 항상 팔 벌리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나오면 꼭 뜨겠지, 떠야만 당신들의 투자금을 메꾸는 명목으로 헬로비너스가 유지되는거니까요.

하지만 1년중 절반이 지나가면서 날이 갈수록 거듭되는 불안, 헬로비너스의 유지 여부 등에 관해 많은 말들이 오갔습니다.

모 포탈사이트에는 헬로비너스 해체라는 연관검색어가 1년 내내 지워지지 않고 있더군요.

그렇게 5월이되고, 6월이되고, 헬로비너스 갤러리에 가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거기는 온통 소속사에 관한 책임을 묻는

글들만 오갔습니다. 우리는 준비되어 있는데, 왜 너희는 받아먹을 생각을 못하니?

마지막으로 리더 유아라양이 글을 올리고, 뭔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

가수가 가수활동을 하지 않고 복학을 할지도 모른다는 애매모호한 심경.

결국 그 글은 오늘일을 알고 있었다는 듯한 복선이었죠.

팬들은 뒤통수를 당하고, 헬로비너스는 이제 둘로 나뉘어졌습니다. 아라, 윤조가 헬로비너스가 아니라구요?

그건 당신들이 강압적으로 탈퇴시켜 버린거지 팬들에게도 과연 그럴까요?

셋째. 멤버 탈퇴 이후의 소속사의 태도와 기존 남아있는 헬로비너스에 대한 책임

어제 헬로비너스 스튜디오가 문을 닫고, 공카와 페북 트위터는 멤버들의 사진이 아닌 로고로 바뀌었습니다.

아. 때가 왔구나. 다들 불안함 속에 오후 2시쯤 올라온 팬카페 담당자의 엄청 책임감 있어보이는 글 하나.

프로젝트 그룹활동은 종료되고, 흩어져버린 아라, 윤조와 나머지 헬로비너스 멤버들을 응원해 달라.

네 응원해야죠. 당신들한테 속은게 분하고 억울해서라도 응원해야죠.

근데 이게 무슨일이지? 멤버들이 활동정지가 되어있네요.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그게 해서는 안되는 말인지 입막음을 해버리고,

나머지 헬로비너스 멤버 앨리스, 나라, 라임, 유영 멤버들을 헬로비너스로 계속 이끌어 갈거면서

이제 신경 꺼라? 멤버들에게 돌아갈 화살을 회사가 대신 맞겠다?

아니죠. 애초부터 이 사건에 대해 잘 알고 있는 팬들에게는 당신들이 당연히 욕을 먹어야죠.

그런데 이렇게 끝내버리면, 남아있는 헬로비너스 멤버들이나 아라, 윤조에게 돌아갈 일반인들의 편견과 시선은

도대체 어떻게 책임지실건가요? 다른 그룹들도 멤버들이 탈퇴를 할때는 본인의 심경이나 의사 표현

응원해달라는 메시지까지, 최소한 그정도는 남기고 떠납니다.

헬로비너스를 꾸준히 앞으로도 활동 시키실거라면, 남아있는 팬들은 떠나게 하시면 안되지 않을까요?

나올때마다 신인그룹 소리 들었던 헬로비너스에게 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배려 아닌가요?

어제, 오늘 멤버들의 감정이 격앙되었기에 글을 쓴다던지, 마지막 인사를 한다던지. 충분히 못할수도 있죠.

그런데, 마지막까지 회사가 팬들과 헬로비너스에게 소통할 기회도 주지 않는다는건 너무 잔인한 일 아닌가요?

지난 1년동안 그렇게 입 닫고, 소통할 의사도 없으시던 분들이, 이제 아라, 윤조 두 멤버도 떠나가는데

끝까지 우리 잘못이 아니다, 팬들은 들을 이유도 없고 알 필요도 없으니 그냥 끝까지 빨던지 아니면 꺼져라?

정말 마지막이 이렇게 안좋은 회사는 처음입니다. 앨리스, 나라, 라임, 유영 멤버들에 대한 책임감까지 상실하신건가요?

의도적으로 커버린 팬덤, 그리고 마지막까지 떠나가지 않는 팬들.

눈에 안들어오시죠? 관심 없으시죠?

우리는 끝까지 앨리스, 유아라, 권나라, 신윤조, 김라임, 이유영을 끝까지 응원할껀데

이제 팬이 아니라 갈테면 가라고 끝까지 무책임하게 구시는 이유가 뭔가요?

지난 2년동안 헬로비너스와 팬들이 만들어 온 것들이 운명이 아닌, 당신들의 필요일 뿐인가요?

우리가 우습나요?

애초부터 다른 그룹으로 갈아 탈 생각이었으면 쓰지도 않았을겁니다.

끝까지 헬로비너스를 응원하겠습니다.

출처:http://cafe.daum.net/HELLOVENUS/7A8t/106602?sns=twitter&q=%EC%86%8C%EC%86%8D%EC%82%AC%EC%97%90%EA%B2%8C%20%EB%AC%BB%EA%B3%A0%EC%8B%B6%EC%9D%80%20%EC%9E%98%EB%AA%BB%203%EA%B0%80%EC%A7%80.%20%ED%97%AC%EB%A1%9C%EB%B9%84%EB%84%88%EC%8A%A4%EB%A5%BC%20%EB%96%A0%EB%82%98%EC%A7%80%20%EC%95%8A%EC%9D%84%EA%B2%83%EC%9D%B4%EA%B8%B0%EC%97%90%20%EB%82%A8%EA%B2%A8%EB%B4%85%EB%8B%88%EB%8B%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