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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타일러권 동거 루머정리 증권가찌라시 제시카 결혼 정말 하나



제시카 타일러권 동거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네요. 이는 홍콩 언론을 통해서 나온 것인데요. 제시카 타일러권 동거 썰이 나온 이유는 두사람이 함께 쇼핑하는 모습이 잡혀서 입니다. 제시카 타일러권 둘은 홍콩 센트럴의 유아용품 매장에서 함께 애기옷을 고르고 있었다고 하네요.

정말 제시카 결혼 하는걸까요.

그동안 두사람에 대한 찌라시만 돌고있었는데 이렇게 둘이 다른 사람의 눈을 신경쓰지 않고 돌아다니는걸 보니 가능성이 있나 봅니다.

제시카 타일러권 동거 기사를 낸 홍콩 HK채널에서는 12월 11일 쯤에 홍콩 센트럴에있는 한 쇼핑몰 유아용품 매장에서 아기 옷을 고르고 있는 제시카 타일러권 두사람의 사진을 어떻게 구했는지 기사로 냈습니다.

애초에 사진 찍히는걸 별로 신경쓰지도 않는것같은 두사람, 제시카 타일러권 둘의 모습만 보면 신혼 부부같은 느낌 입니다. 누구를 주려고 애기옷을 산걸까요

 

 

제시카 타일러권 동거 이야기를 보도한 해당 매체에 의하면, 타일러권이 제시카에게 올해 초에 프러포즈를 했고, 제시카가 소녀시대 떠난 뒤에 홍콩에서 살면서, 시모어 로드에 있는, 타일러 권 아파트로 이사해서 같이 살고있다고 구체적인 이야기를 내놓았습니다.

제시카가 홍콩 생활 한지도 이제 6개월이 되었다고 해요

 

이렇게 편하게 둘이 다니는걸 보니 제시카 결혼설이 다시 한번 떠오릅니다.

타일러권 그는 누구일까요?


타일러권의 본명은 권녕일 입니다. 타일러권은 한국계 미국인이라고 하는데요. 어릴때 가족이 이민갔다고 하네요. 아버지가 군인이었다는 말도있고, 또 알고보면 집안이 한국 국회의원 집안이라는 말도 있어요






타일러권에 대해서는 별말이 다있죠. 부잣집 아들이다 부터, 타일러권이 맡고있는 직책은 이름만 ceo지 영업실장 같은거라는 말도있고.. 제시카 등처먹을려고 하는거라는 악성댓글도 적지 않았습니다.

타일러권의 아버지는 장교로 복무하다 70년대에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고 하네요. 그래서 타일러권 역시 미국에서 태어나 미국인으로 자랐습니다. 타일러권은 홍콩에서도 질리안청과 함께 동거한 경력이 있습니다. 연예사업을 하면서 연애를 하고 다닌다는 말이 그래서 생기게 된것이지요.


미국에서 자라서, 연대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들어와서 잠시 공부했던적이 있습니다. 타일러권은 원래 2002년도에 투자은행 리자드라는곳에서 일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기업에 관한 전반적인 경험을 쌓았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코리델이란 회사에서 일을 하는데, 정확하게 보면 CEO라고 하긴 좀 그렇고, 코리델 캐피털의 계열사인 코리델엔터테인먼트 쪽에서 일을하고 있고, 그 규모도 크진 않다고 합니다.

예 전에 인터뷰한걸 보니 자신이 국제 비즈니스 쪽에서 경험한 것들을 한국 청년들에게 가르쳐줄 계획이고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겠다 이런말들이 있었는데, 다 개뻥인듯 합니다. 지금까지 제시카 옆에 붙어다닌것 말고는 뭐 한게 있나요. 투자는 무슨..


처음 타일러권이 한국에 왔을땐, 서울에 지사를 낸다느니, 미리 점찍어놓은 기업들에게 깜짝 놀랄만한 규모로 투자를 한다느니 하면서 설레발을 꽤 많이 쳤드랬습니다. 그리고 한국과 중국, 동남아, 미국 등의 사업과 연결을 시키고 어쩌고 하면서 엄청 대단한일 하러 온 사람 처럼 행동하더라구요.

자신이 있는 회사를 통하면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대박날것처럼 떡밥을 그렇게 뿌렸지요.

맨날 sns에 사진올리는게 업무..


제시카 옆에 붙어다니는게 업무였던 타일러권

과거 루머 나온거 한번 볼까요?

타일러권 제시카 [타일러권을 둘러싼 소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