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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Life

티볼리 연비 외 전체적인면 보니 티볼리 디젤 나와도 힘들듯



티볼리가 지금 언론에서 떠드는만큼 흥행이 될까요. 티볼리 뉴스들을 보면 마치 푸조2008이 떠오릅니다. 인터넷에서는 엄청나게 이슈가 되었지만 그 기대치만큼 팔리지는 않았는데요. 쌍용자동차의 신차이자 구세주로 기대받고있는 티볼리가 현재까지는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우선 티볼리 연비가 가장 큰 관심사입니다. 요즘 자동차는 가격이 조금 저렴하더라도 연비안좋으면 그 인기는 반감되기 떄문입니다. 12월 22일 ~ 티볼리 공식 출시일 1월 13일까지 사전예약된 물량이 4000여대라고 하네요.

쌍용자동차 창사 이래 가장 빠른 속도라고 합니다. 첫끗발이 꾸준하게 유지 될 수 있을까요.

42개월 동안 3,500억원의 개발비가 들어간 티볼리 관심만큼 성공할 수 있을까

티볼리 실사 사진 입니다.

남성스러우면서도 살짝 귀여운 느낌인데요. 어떻게 보면 또 어정쩡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티볼리가 qm3와 비교가 되고있는데, 솔직히 말해서 둘은 경쟁상대로 보긴 힘듭니다. 누가 둘중 하나 공짜로 준다고 하면 10명중에 8명 이상이 qm3를 택할테니까요.

 

 

티볼리 가격 정말 경쟁력 있을까?

티볼리의 엔트리 모델은 ‘티볼리 TX’ 입니다. 이게 1700만원 대라며 언론에서 계속 띄워주고 있는데, tx 모델은 ‘수동’모델 입니다. 이점 감안 하셔야 하구요. 요즘 누가 수동차를 타고 다니나요.. 이걸 트랙스 엔트리 모델인 LS와 비교하면서 150만원이나 저렴하다고 하는데, 왜 티볼리 자동 엔트리 모델과 비교하지 않는건지. 이건 좀 웃기지요.

 

티볼리 수납 공간 좋은 평가 받을 수 있을까?

티볼리는 2열공간 확보와, 운전석과 조수석 쪽에서 공간을 최대한 뽑아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적재공간이 423ℓ로 동급 최대라며 티볼리만이 유일하게 골프백을 3개를 실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소형 suv는 소형입니다. 일단 넓으면 좋은것은 두말하는 잔소리지만 qm3를 타고 다니시는분들도 그렇겠지만 소형suv를 타고 다니면서 그렇게 큰짐 넣고 다닐 일도 별로 없고, 적재공간 차이가 큰 메리트로 다가올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 부분은 일단 조금이라도 더 넓다니 장점이라 할 수 있겠네요.

 

 

티볼리 정숙함과 파워 qm3 트랙스보다 나을까?

티볼리에는 사일런트 체인을 적용해서 엔진소음을 많이 낮추었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를 올렸다고 하는데요. 국내산 자동차 중에 미션 만큼은 아직 아이신 등 외산 제품을 잘 따라가지 못하는 만큼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쌍용차의 문제점이었던 파워트레인에 대한 개선도 이루어졌다고 하는데요, 3년의 개발기간을 쏟아부어서 만든 e-XGi160 가솔린 엔진은 최대 출력 126ps, 최대 토크 16.0kg.m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티볼리 안정성 고장력강판과 초고장력강판 동급 최대 그리고 에어백과 안전벨트

고장력 강판의 경우에는 전체의 71.4%에 그 중에서 초고장력 강판 비율은 동급 최다인 40%라고 합니다. 그리고 10개의 주요부위에는 핫프레스포밍 공법을 통해 티볼리가 충동했을때 차체 변형을 최소로 줄여서 운전자를 보호한다고 하는데요. 그 부분은 나중에 티볼리 사고차량이 올라와보면 알듯 하고

일단 긍정적인것은 티볼리 에어백입니다. 동급 최다 7개의 에어백 그리고, 안전벨트 역시 CLT벨트(골반쪽 하중이 가슴으로 전달되는것을 막아주는)를 동급 중에서는 최초로 달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티볼리 연비는? 티볼리 판매 분수령이될 '티볼리 연비'

티볼리의 연비가 그동안 쌍용이 내놓았던 자동차들을 쭉 보면 알겠지만, 티볼리 연비 역시 공시해놓은 것보다 덜나올 확률이 큽니다. 오히려 qm3는 공시된 연비보다 더 나오는 경우도 흔하지요. 티볼리 연비를 쭉 보면 복합 연비가 12km 정도 나온다고 하는데요.

실제 몰아 보면 높은 확률로 10정도 나올것 같습니다.

그리고 티볼리 디젤이 나오고, 디젤 티볼리 연비가 정확하게 실사용기가 나와야 qm3와 비교가 될텐데 만약 디젤 모델이 나오게 된다면 티볼리 가격 경쟁력이 또 사라지게 될것입니다. 거기다 티볼리 연비를 qm3의 18.5km정도로 높게 뽑기는 당장 힘든게 현실이구요.

 

 

티볼리 연비, 디젤 나와도 어정쩡한 포지션일듯

티볼리 디젤이 나와봐야 티볼리의 경쟁력이 어느정도 나올것 같습니다. 가장 큰 걸림돌은 아무래도 브랜드이미지가 아닐까 싶어요. 중고가격도 그렇고 티볼리는 사회초년생부터 30대 초반이 주 타겟인것 같은데, 20대에 첫차를 뽑는다고 했을때 티볼리를 뽑을지, 돈을 조금 더 써서 다른 차를 뽑을지.. 저라는 연비가 어정쩡한 티볼리를 선택할 이유는 없을것 같습니다.

나중에 티볼리 디젤이 나오고나서도 티볼리 연비로 경쟁차종인 qm3와 대적하기는 힘들듯 하고, 디젤 버전으로 인해 높아진 가격을 생각해보면 다른 차가 눈에 들어올게 뻔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티볼리의 장점이라고 해아할까요. 현대 기아의 독점적 지위 아래 다들 비슷한 자동차들을 끌고 다니니, 희소성에 있어서는 장점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티볼리 크기?

티볼리 사이즈 : 4,195X1,795X1,590(전장X전폭X전고mm) 휠베이스 2,600mm

티볼리 TX M/T Y
     1597cc    12.3㎞/ℓ    1,635 만원 


티볼리 TX A/T Y
     1597cc    12.0㎞/ℓ    1,795 만원 


티볼리 VX A/T Y
     1597cc    12.0㎞/ℓ    1,995 만원 


티볼리 LX 고급형 A/T Y
     1597cc    12.0㎞/ℓ    2,220 만원 


티볼리 LX 최고급형 A/T Y
     1597cc    12.0㎞/ℓ    2,347 만원    

티볼리 가격 입니다.

그래도 차를 탈려면 중간 트림 정도는 되야 탈만하겠죠. 다른타들도 대부분 그러니까요. 그럼 일단 2천만원대를 생각해야 하는데.. 티볼리 연비 등 여러가지를 생각해보면 흠..  좀 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 외 다양한 티볼리 관련 정보들입니다.


티볼리 인테리어, 가죽은 3컬러로 나뉩니다. 블랙, 베이지 투톤, 레드 투톤.

그리고 티볼리가 다른 차와 다른점은 야간주행할때 클러스터 조명을 입맛에 맞게 바꿀 수 있다는 것인데요.

블루

옐로우

스카이블루

화이트

블랙


티볼리 편의사양 - 대용량 컵홀더

티볼리 프런트 보관함

티볼리 선글라스 보관함

티볼리 1열시트 슬라이딩 헤드레스트

티볼리 크롬 인사이드 도어핸들

티볼리 1열 스테인레스 도어 스커프

티볼리 대용량 도어 맵 포켓

티볼리 다목적 센터콘솔박스

티볼리 글로브 박스 상단 트레이

글로브박스.

티볼리 연비만 제대로 나오면 괜찮을듯하네요

아래는 티볼리 실사 사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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