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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합격자고교순위 서울예고 학비, 경기과고 서울과고 대원외고 하나고 서울대 많이가는 고등학교



서울대합격자고교순위가 발표되고나서 큰 반향이 일고 있네요. 역시나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만들어놓은 기반위에서 공부에 조금이라도 더 많은 시간과 돈을 쓰게되는 아이들이 좋은 중학교에 가게되고, 그로인해 좋은고등학교에 들어갈 수 있는 확률이 훨씬 더 커지게 되며, 좋은 고등학교에 가게 되면 서울대에 합격할 수 있는 확률 또한 크게 올라가게 되는것 같습니다.

물론 수능만점자가 과외나 학원 한번 다니지 않았어도 서울대 등 명문대에 합격을 하기도 하고, 지방에서도 만점자가 대거 나오는 등 변수가 있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그것은 ‘변수’ 일뿐, 2015 서울대합격자고교순위를 통해서 ‘통계’를 보니 역시 좋은게 좋은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5년 서울대합격자고교순위 서울대 많이가는 고등학교 리스트 TOP5

서울예고가 훨씬 많죠?

서울대합격자고교순위 1위에 서울예고가 오른 이유는, 아무래도 이 리스트가 수시합격자를 집계로 하기 때문에, 나중에 정시입학기준을 더하면 달라질 수도 있는데, 워낙 많아서 올해는 서울예고가 1위로 갈듯 하네요.

일단 서울예고 자체가 다른 학교도 마찬가지겠지만, 기준도 높고 대부분 집안도 좋습니다. 돈이 좀 있어서 어릴때부터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시켜줄 수 있는 요인도 있습니다.

선화예고에 비해서 훨씬 더 좋은 성적을 내는 이유기도 하겠지요. 정시에서는 서울대 정시에서는 미대, 음대 입시를 치르지 않기 때문에, 92명이 최종성적이라고 봐도 됩니다.

그래도 서울예고가 작년 70명에 비해 상당히 많이 나온것은 대단한 성적 입니다. 14년도에는 대원외고, 외대부고가 96명으로 공동 1위였습니다.

올해 대원외고는 수시만 본다면 절반으로 뚝 떨어졌군요.

 

서울대 많이가는 고등학교 6-10위 서울대합격자고교순위 2015년

서울예고도 대단하지만, 서울과고 대원외고 하나고가 소수정예라고 봅니다. 하나고는 한학년에 학생수가 200명에 불과합니다.  대원외고가 373명인것에 비하면 순위는 같으나 서울대 진학 비율이 더 높습니다.

하나고 학비가 굉장히 비싸긴 하지만, 두명중 한명은 스카이대학교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좋은 고등학교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그리고 비율로 따지면 경기과고와 서울과고도 굉장합니다.

3학년 학생수를 보면 작년 기준으로, 서울과고 122명, 경기과고 134명으로 하나고 보다 더 낮은 수준인데요. 올해 59명 54명이 간걸보면 정말 대단합니다.

 

하나고 학비 얼마나 하나?

하나고 학비는 굉장히 비쌉니다. 1년 학비가 1300만원에 달하는데요. 하나고 학비 중 등록금만 540만원 정도 합니다. 그리고 기숙사학교로서 식비(간식 포함 1인4식) 1인당 1년 410만원, 기숙사비 264만원, 방과후학교활동비 124만원 등이 들어갑니다.

 

하나고 시설은 뭐…

 

하나고 수업 전경. 뭔가 여유롭네요.

 

 

서울예고 학생수는 2013년 기준으로 1,109 명 이더군요. 대충 1/3로 나누면 한학년에 369명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서울예고 학비는

일단 일년에 학비만 600만원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각자의 전공에 따라서 추가로 들어가는게 상당하구요.

서울예고에 아이를 보낸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분기별로 학비 다 포함해서 200-250만원은 기본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고 하네요.

거기다 애들 레슨비 사교육비용 포함하면.. 대학은 저리가라 입니다. 서울대 많이가는 고등학교는 다 이유가 있더군요..

  • 삶과 예술 2015.03.03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예고가 서울대를 많이 가는 것은 당하지않을 까요. 전국에서 내노라 하는 예술영재들이 모였어요. 한 학년 300여명 돼는 학생들 중 92명이 합격했지만 비율로 보면 서울과학고가 제일 높니 않을까요

  • 진실의 힘 2015.04.23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과 예술님' 의 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저는 고교가 서울대 입학하는 숫자로 등급이 매겨지는 풍토가 참으로 통탄스럽습니다. 이리되면 서울대를 못가는 수많은 학생들은 '따라지' 의식에서 헤어나지 못합니다. 나머지 학생들은 들러리를 서는 것 밖에 안됩니다. 특히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예술의 세계에서 조차 순위가 매겨져 버려 예술을 전공하다는 사람들이 앞장서서 예술의 속성을 파괴하는 데 앞장서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