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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다 한국전쟁 예언 동영상, 땅굴 홍혜선 전도사 그것이알고싶다 노아의방주를 탄 사람들



그것이알고싶다홍혜선

그것이알고싶다 이번에 정말 재미있군요. 저는 그것이알고싶다 노아의방주를 탄 사람들 편과 함께 IS 문제가 오버랩 되면서 이 ‘믿음’이라는게 얼마나 무서운것인지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한국전쟁 예언을 하면서 땅굴 없애지 못하면 우리나라 망하고, 애들 여자들 끌려간다 이런말을 공공장소에서 떠든 홍혜선 전도사는 재미교포라고 하는군요.

지난번 다른 재미교포는 북한 다녀와서 좋다고 떠들다가 추방당하지 않았던가요..  미국 국적 가지신분들이 왜이리 한국와서 난리를 치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그것이알고싶다 한국전쟁 예언 전도사 정말 웃겨서 말이 안나옵니다. 하나씩 정리해볼게요.

 

그것이알고싶다…  홍혜선 전도사 믿고 떠난 사람들의 지금 심정 그것이 더 알고싶다

그것이알고싶다홍혜선 전도사는 도대체 왜 땅굴이나 전쟁과 관련된 발언을 그토록 열심히 한 것 일까.

어제 저녁에 방송한 ‘그것이 알고 싶다 노아의 방주를 탄 사람들’ 편을 보면 그알 제작진들도 참 대단한것 같습니다. 매주 이렇게 대단한 주제로 재미있는 방송을 만드는 능력이 후덜덜하군요~

이번에는 홍혜선 전도사의 한국전쟁 예언 말을 그대로 믿고, 외국으로 떠난 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어쩌겠습니까. 원래가 그리 귀가 얇고 자기 주관없이 하느님 이야기만 나오면 아멘하고 절대 진리처럼 믿어버리는 사람들이니, 언제 사기를 당해도 당했을 것 입니다.

 

 

이 일이 작년 11월에 있었다고 합니다. 홍혜선 전도사가 ‘12월 한국 전쟁설’에 대해서 이야기 했고, 이걸 사실로 믿어버린 사람들은 미국, 동남아 등으로 때아닌 ‘파난길’에 올랐다고 하네요.

홍혜선 전도사가 말한 한국전쟁 예언은 14년 12월달에 북한이 우리나라로 쳐들어온다고 했던 내용 입니다. 이런건 내란음모죄에 속하지 않나요?;;

 

 

그것이알고싶다홍혜선 전도사의 동영상을 보면 결국 자기 책 홍보인듯.

전국의 교회와 집회 장소를 돌면서, ‘하느님으로 부터 계시’를 받았다며, 12월달에 전쟁이난다며, 북한군이 한국으로 쳐들어와서 어린이들을 인육으로 먹고, 여성들을 제2의 정신대로 만든다며, 하느님이 정확한 전쟁날짜 그리고 시간까지 알려주셨다며, 빨리 피난을 떠나야 한다고 주장 했습니다.

 

 

길에서 사람들에게 열심히 설교중인 홍혜선 전도사

평범한 사람들이야 웃고 넘기겠지만, 이걸 심각하게 믿는 사람이 있다는것도 충격이고, 이런 발언을 하는것을 말리지 않은 교회 관계자 및 주변사람들도 참 대단하십니다. 홍혜선 전도사는 14년 9월부터 한국전쟁 예언과 관련된 영상을 꾸준하게 유튜브를 통해 올리기도 했다고 하네요.

 

그것이알고싶다 보신분들 중 일반적인 상식을 가진 평범한 분이라면 한편의 개그 프로를 보는것 같으셨을 겁니다.

잠시 홍혜선 전도사의 리얼한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12월달 전쟁일어나면 얼마나 춥겠냐고 걱정해줍니다.

 

놀라운 홍혜선 과거, 그녀는 연극 배우였다

홍혜선이 연극배우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그것이알고싶다에 나온거 보면 연기 잘하는것 같습니다. 얼마나 리얼하게 했으면 사람들이 이민까지 가버렸겠어요. 이민가신분들은 그 속에 주님의 뜻이 있을지도 모르니 그냥 행복하게 사셔야지요.

 

그것이알고싶다 생방으로 봤는데 아주 그냥 기가 찹디다.

홍혜선 전도사, 보통이 아닌것 같군요.

 

그것이알고싶다에 나온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기가 막힙니다.

같은 하느님의 자녀들끼리, 하느님께서 직접 계시를 해주셨다며 소중한 정보 공유하다가, 피해자가 생겼는데.. 그건 그사람들 책임이랍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홍혜선 전도사는, 자기말 듣고 해외로 피난간 사람들에 대해서, 자기는 단기선교 가라고 했다며, 각자가 알아서 하는거지 주님과 소통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해줄수는 없는거랍니다.

피난가서 가족과 생이별 하게된 사람들에 대해서는, 그 가족 가정사니 알아서 해야한다며, 똥귀저기까지 갈아줘야 하냐고 하네요…

지가 가라고 하느님의 이름으로 말해놓고.. 자기들이 불안해서 간거라네요… 누가 자고있을때 “불이야!!!”라고 소리질러서 그 사람이 집밖으로 뛰어나가다 다치면, 그사람이 불이 무서워서 도망가다 다친거니까 잘못 없겠어요..

 

그런데 더 무서운건…

그것이알고싶다를 보면서 정말 무서웠던건 그 말을 진실인것처럼 믿고, 한국 살려달라고 저러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태국으로 도망간 선교사는 한국 전쟁 메세지가 끝나지 않았다며 1월달에 아파트 불나고 어쩌고 하면서, 아직도 믿는것 같더군요.. 어련하시것어요.

땅굴 이야기도 그렇고, 무슨 북한군이 인육을 먹어요.. 걔들도 나라 시스템이 그러니 어쩔수 없이 그렇게 사는거지 똑같은 사람 입니다.

홍혜선 전도사의 학력에 대해서도 그것이알고싶다 팀이 까봤는데요. 그녀가 졸업했다고 하는 풀러신학교 측은 “홍씨(홍혜선 전도사)가 풀러신학교에서 공부한 것은 사실이지만, 학위 과정을 마치지는 못했으며, 천국과 지옥을 봤다는 그녀의 간증이나 하나님의 직통계시에 대한 주장을 근거로 하는 예언사역은 풀러의 신학적 입장과 어긋난다” 며 선을 그었습니다.

아래 홍혜선 동영상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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