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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티토의 예언 모음 세계종말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2036년 존티토 예언



존티토의 예언에 대해서 어린 사촌동생이 이야기를 하길래 생각나서 포스팅 해봅니다. ㅋㅋ 작년인가 한번 크게 이슈가 된적이 있었죠.

근데 존티토 예언 떡밥 대부분 다 식지 않았나요?^^

노스트라다무스 예언과 함께 가장 유명한 예언중 하나인 존티토의 예언.. 존티노는 누구인지 그가 무슨 예언을 했는지 등등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정리해봤습니다.

알아두셨다가 추석에 친척들 모이면 삼삼오오 모여서 이야기 한번 해보세요

아마 그러면 도대체 요즘 사는게 힘드냐는둥, 뭐가 되려고 그러냐는둥

이런 이야기들을 들으실수 있을것입니다.


존티토는 누구? 

존티토는 2036년미래에서 왔다고 합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이렇게 갑자기 과거로 온 이유는, 미래세계에 큰 위협이 될 수있는 컴퓨터바이러스를 잡으러 왔다고 하는데요. 존티토가 뭔 백신회사를 세우려고 떡밥 뿌리나 싶었을 정도로 ㅋㅋㅋ 좀 웃겼습니다 뭐 일단 잡긴 잡았다니 우리 미래 걱정없곘네요 존티토의 예언에 대한 이야기를 보면 자신이 군인이라고 하는데 .. 세계를 위한 미션을 위해서 자기가 왔다네요.. 딴사람 놔두고 왜 존티토가 왔을까요

 

어설픈 중생아.. 현실에 충실하라..

그리고 존티토는 자신이 1994년생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설리랑 동갑인가요? 원래는 1979년으로 갈려고 했는데 2000년대로 왔다고 하네요. 평행세계일것을 대비해서 원래 1979년을 겨냥해놓고 왔다고 뭐 이런저런 이야기가많던데;;

만약 평행세계(평행우주)면 과거로 와서 바꿔도 미래가 안바뀌지 않나;;

여튼 존티토의 예언 믿는분은 없으시죠? 그냥 소설이라고 생각하시고 존티토 예언 이야기는 가볍게 즐겨주세요

 

 

그리고 존티토의 예언 중에 2012년에 지구멸망이나 3차 세계대전 등 이런 이야기는 누가 꾸며낸 이야기라고 하네요. 존티토 예언에는 없었고 그건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이라고 합니다. 노스트라다무스도 과거에 정말 날렸는데 어느새 추억거리가 되었네요

존티토의 예언은 뭐 이미 대부분 빗나갔습니다. 그리고 지금 어디서 뭘하며 먹고사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광우병도 존티토 예언이었다고 하는데.. 확실하지 않고

일단 확실한건 중국에서 올림픽 열린거 있죠 그거 취소된다고 했는데 잘 열렸어요…

 

그리고 2008년에 미국에서 내전이 일어난다고 했는데 –_-;;; 그리고 2015년 3차세계대전이 일어나서 인구의 80퍼센트가 사라진다고했는데 지금까지 죄다 틀린걸 보면 굉장히 평화로울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존티토가 미래의 위협을 없애서 올림픽도 열리고 내전도 안생긴거라고 –_-;;;

여튼 그럼 2015년이 평화로울것이란건 명확하네요

 

그리고 존티토의 예언 2036년 지도 떡밥

ㅋㅋㅋ 우리나라가 일본을 식민지로 삼고, 저기 파란 땅 다 먹어버린다고 하죠. 뭐 이건 환영입니다. 근데 이거도 우리나라 사람이 만들어낸거라는 말이 있고 저도 그런거같아요 ㅋㅋㅋ

그리고 존티토의 예언이라고 막 돌아다니는 내용들 보면 이게 진짜 존티토 예언인지 햇갈리때가 많습니다

2017년에 갑자기 이스라엘이 미국에 핵을 2개 떨군다고 하질않나;;;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지.. 미국내에서 유대인의 파워가 강하긴 하지만.. 에휴 이런거 말하는것도 웃기네요 ㅋㅋㅋ

여튼 북한도 핵으로 미국 때린다 그러고, 존티토의 예언은 걍 중학생 소설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