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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막장,대박 사건들 / x파일 /스캔들

화성 공기총 총기난사 사건 동영상 남양파출소 경찰 사망, 세종시 총기사고 화성 총기사건 정리



화성 총기사건, 긴박했던 순간..'사고 일어난 이유' 도대체 왜?

'화성 공기총 사건' 엊그제 세종시에서 사건이 터지더니 오늘은 화성 공기총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와 우리나라도 총기난사 사건이 꽤나 많이 일어나는것 같습니다.

지금 뉴스를 보면 화성 공기총 난사사건 속보가 막 뜨고 있습니다. 조금전에 일어난 사건인데요. 경기도 화성에서 일어난 ‘화성 총기난사’사건으로 벌써 4명이나 사망했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경찰까지 사망한 큰 사건이었는데요.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화성 총기사건, 연달아 일어나는 총기난사 사건, 화성 공기총 사건 역시 금전문제로 인한 사건이 아닐지..



충격적인 ‘화성 공기총 사건’ 도대체 왜 일어난것일까

지금 1명이 다쳤고 화성 총기난사 사건으로 인해서 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세종시의 사건처럼 시내 상가에서 벌어진 일이 아니라, 주택가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원한때문에 일어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화성 공기총 총기난사

화성 공기총 사건이 터진 시각은 오늘 오전 9시 30분쯤 입니다. 위치는 경기도 남양동에 있는 2층짜리 단독주택이라고 하는데요. 갑자기 경찰서로 신고전화가 왔고, 다급한 목소리로 “1층에서 작은 아빠가 총을 쐈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화성 공기총 난사가 발생한 주택가로 경찰은 긴급 출등 하였는데, 방안에서 부부로 보이는 남녀와 함꼐, 관할 파출소 소장 그리고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남자 한명 총 4명이 쓰러진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화성 공기총 피해자 4명

현재까지는 화성 공기총 난사사건은 가족문제로 인해서 벌어진것으로 보이고 있는데요. 금방 일어난 사건이라 정확한 경위는 알려져있지 않습니다.

화성 공기총 범인은 난사를 한 뒤에 스스로 자살을 했다고 합니다.

 

화성 공기총 사건 현장에는 경찰과 구급차 등이 출동해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사망한 두사람은 신고자의 부모님이고 한사람은 가족중 한명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함께 사망한 경찰관은 남양파출소 이강석 경감이라고 합니다.


화성 공기총 사건 발생지역 남양파출소 경감 사망

화성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난 곳이 이쯤이라고 합니다. 남영사거리, 남양초등학교 쪽이라고 하는데요 이 지역에 살지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세종시 총기사건도 있었죠.. 정말 난리 입니다.



세종시 총기사건 또한 막장입니다. 이 또한 돈문제 때문에 생긴 일인데요. 세종시 총기난사와 오늘 화성 공기총 사건 둘다 엽총으로 일어난 사건으로 보입니다. 어제 세종시 총기사건의 경우에는, 동거녀랑 돈문제로 갈등이 있었는데, 둘이 함께 오픈했던 편의점을 두고 재산분할이 남자가 원하는대로 되지 않자 세종시 금암리에 있는 편의점으로 용의자가 총을 들고 찾아가서 난사했던 사건이었습니다.


세종시 총기사건 당시 범인이 총을 찾아가는 모습

50대 남자와 48살이던 여자는 1년반 전까지는 사실혼 관계였고, 둘이 돈을 보태서 차린 편의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헤어지고 나서 돈문제가 원만하게 해결되지 않은것인지, 아니면 애정문제 또한 함께 마음대로 되지 않은것인지 확실하진 않으나

범인은 엽총을 가지고 편의점으로 가서, 동거녀의 아빠와 오빠를 총으로 쏴 죽였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 여자는 당시에 운좋게도 동창모임에 나가있었던지라, 그 상황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총을 쏜 뒤에 편의점에 불까지 지르고 도망갔던 범인은 한참 떨어진 갈대밭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은채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엽총 두자루와 실탄 32발을 가지고 가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하네요. 원래 수원에 거주하고있던 범인은, 충남 공주에 있는 신괌지구대에 입고되어있던 총을 받아갔고, 총기와 시너를 가지고 간걸로 봐서 이미 모든걸 계획하고 갔던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흉흉한 세상에 갈수록 범행들이 대담하고 포악해지는군요.

전씨 부부 남편 86세(범인 형), 아내84세, 화성 공기총 용의자의 동생 75세, 그리고 경찰 1명. 이렇게 사망했습니다.

동생이 75세면 용의자도 75~85세 인데..

인생 말년에 이게 무슨 참사입니까..

화성 공기총 사건 어떻게 가능할 수 있나?

화성 공기총 난사에 쓰인 총과 비슷한 총으로 보입니다.

이런 엽총으로 인해서 사고가 꽤나 난다고 하네요.

저 총이 생긴것도 무섭지만 위력도 대단하다고 합니다. 멧돼지도 한 방에 잡는다니 사람은 오죽할까요. 얼마전에 일어났던 그 총기사건에도 저런 총이 쓰였는데요. 그 범인은 수렵면허증을 가지고 있었고, 경찰에서는 이 면허증을 보고 엽총을 내준것입니다.

사실 경찰의 잘못은 없지요. 정상적으로 발급된 라이센스를 보고 내줬으니까요. 그런데 무서운게 그 총을 가지고 사람을 죽이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움직였다는 것 입니다. 수렵 면허증이 있는 사람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화성 공기총 사건 같은 일을 벌일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미국에서 들려오는 많은 총기사건들을 보면 참 무섭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이제 우리나라도 세종시 사건도 그렇고 오늘 화성 공기총 사건도 그렇고 안전하다고 할순 없어 보입니다.

뉴스에서 사건에 쓰였던 수렵용 총알보다 위력이 절반정도인 경기용 총알로 사격을 해봤는데, 10미터 떨어진 곳에서 두께가 3cm나 되는 나무송판을 쐈는데 쉽게 뚫을 정도 였습니다. 수렵용은 훨씬 더 위력이 크다고 합니다.

이런 총알이 쓰인다고 하네요.

멀리서 캔을 쏘니 이렇게 종이처럼 찢어짐..

지금 우리나라에서 민간인들에게 소지가 허가된 총기는 16만여정이라고 하네요. 엄청난 수가 허용되어 있군요.. 그리고 이렇게 큰 총기류들은 개인이 보관할 수 없게 되어있고, 경찰서에 맡겨놓고 쓰게끔 되어있는데요.

11월~2월 사이가 수렵기간이라 '포획허가증'을 발급받아서 총기를 받으러가면 내주게 되어있다고 합니다.


총기소지 허가의 기준을 강화했으나 화성 공기총 사건도 그렇고 유사 사건들이 많이 일어난다고 하네요. 지난 2년동안 총기사건이 25건이나 있었다고 합니다. 모두 25명이 죽었구요

우리나라도 미국 무섭다 할 수 없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