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t Issue!/막장,대박 사건들 / x파일 /스캔들

이영돈 그릭요거트 공식사과, 이영돈 김영애 황토팩, 하드코어 이영돈 MSG 사건



이영돈 그릭요거트 방송이 나가고나서 엄청난 후폭풍이 불었습니다. 예전부터 이영돈은 몇번의 큰 논란에 휩싸였던 사람이라, 이영돈 그릭요거트 사건이 터지고 나서 과거에 이영돈 김영애 황토팩 사건이나 이영돈 msg 사건, 그리고 하드코어 업소 출입으로 인해서 보직해임이 되었던 사례도 있었구요.

이영돈을 오래 봐온 분들은 이영돈에 대해서 신뢰를 크게 하지 않는 분위기 입니다. 그리고 이영돈 그릭요거트 방송 때문에 그 믿음은 더더욱 강해지는 분위기였구요.

그릭요거트 문제부터 시작해서 과거 있었던 일까지 정리해봅니다.

그릭요거트 방송 뭐가 문제였을까

우선 이영돈pd를 싫어하시는 분들이 항상 이야기 하는것은, ‘이영돈 하드코어 업소’ 출입 사건이었는데요.

과거 기사 중 하나 입니다.

소비자고발 이란 프로그램을 진행할때으 일인데, 2010년 2월이라고 나와있군요. 강남 유흥업소에 들어가서 술파티를 벌였다는 기사 인데, 대부분 이런 기사들은 조금 부풀려져서 나오는 경향도 있으므로, 일단 그런 업소에 들어갔다 정도만 보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외주사가 대신 술값을 내줬다는 말까지 나왔는데, 이영돈은 당시에 업소 출입은 사실이지만, 누군가가 술값을 대신 내준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결국 이영돈은 보직해임 됐습니다.

이는 문제가 됐던것도 있지만,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고, 내부적으로도 반발이 있었기 때문에 당시 kbs 사장이 인사권을 행사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영돈은 “일 한번 잘해보자”는 의미로 술자리를 가진것이라고 항변 했습니다. 평범한 술집이나 포장마차로 갔으면 좋았으련만, 하필 강남 업소로 갔던것은.. 사업가도 아니고 좀 무리한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이영돈 김영애 황토팩 사건…

일단 소송이 시작이 되고 법원에서는 처음에는 이영돈 황토팩 보도가 ‘허위사실보도’라고 판결을 내렸습니다. 

당시 프로그램의 제목은 '충격! 황토팩 중금속 검출'이라는 제목이었습니다. 당시에 김영애 황토팩은 상당한 인기를 끌고있었고, 가장 성공한 여자연예인 사업가로 소개가 될 정도로 상당한 판매량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이영돈의 방송 한방으로 사업은 망해버렸고, 김영애는 병을 얻을 정도로 큰 충격을 받았고, 당시 이 일로 인해서 이혼까지 간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판결 내용을 보면 결국 이영돈은 무죄를 받게 됩니다. 이에 대해서는 자세히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 알려 드립니다.

 

오른쪽이 김영애.

2007년에 방송이 되었던 황토팩 보도의 내용은 황토팩에 중금속이 검출되었다는 것인데, 방송 한번으로 확 망해버리게 되었죠.

황토 고유의 성분이다 vs 아니다로 당시 논란이 많았습니다.

1심에서는, 황토팩에 있던 황토의 자철석이며, 제조과정에서 외부에서 유입된 쇳가루가 있다 하더라도 매우 소향에 불과해 객관적 사실과 취합하지 않는 허위사실이라고 판결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방송을 위해서 충분한 조사가 있었다고 재판부는 판단을 했으며, 당시의 검은색 자성체가 쇠볼밀 분쇄기 방법의 황토 분쇄과정에서 외부로부터 유입된 쇳가루라고 믿을만한 이유가 있었으며, 사회상규에 위배되지 않는 행위로 죄는 되지 않는다고 무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김영애 황토팩 회사로서는 억울한것이, 판매를 위한 당국의 검증을 끝내고 기준에 부합한 제품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확대보도된 내용으로 인해서 회사가 무너지게 된것이니 속이 터질 수 밖에 없었을 것 입니다.

이혼과 암에 걸린것은, 이영돈 때문이라고 단정 지을수는 없으나, 이혼의 시기가 그렇게 보였고, 암유발 원인이 스트레스가 가장 크니, 그렇게 연관이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영돈 먹거리x파일에서 벌꿀아이스크림 업자들을 가짜꿀 쓰는것 처럼 보도를 해버려서, 진짜꿀 쓰는곳도 있었는데 망하는데 일조하게 되었습니다.

강균성 역시 당시에 벌꿀아이스크림 사업을 하고있었는데, 타격이 매우 컸다고 하죠.


이영돈 논란, 피해자 강균성도..



그리고 간장게장 사건도 그렇고 정말 말이 많습니다.

 

이영돈 MSG 사건은 무엇인가?

이영돈은 MSG를 혐오하는 사람처럼 보일 정도로 싫어합니다. 하나의 예로 착한식당을 선정하는데 있어서, 100인분에 MSG 한 스푼이 들어갔다는 이유로 착한식당 선정을 거부했다는 말이 있는데요.

2013년 1월 4일에 방송했던 인공조미료 관련 특집, 그리고 2013년 4월 19일 착한 커피 편에서도 나왔듯, 방송 시작의 약 5분정도를 MSG의 유해성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할애했습니다.

그리고 각종 해외의논문과 전문 서적들을 가지고 와서 MSG가 건강에 큰 문제라도 일으키는것처럼 방송해서 논란이 엄청났었죠.

 

그리고 최근 이영돈 그릭요거트 공식사과

이영돈 그릭요거트 방송 사과, 만약 그릭요거트 사장이 적극 항의하지 않았더라면..?

우리나라에는 정통 그릭요거트가 없다며, 해외로 날아가서 다른나라의 그릭요거트는 마치 장인정신과 숭고한 마인드로 요거트를 만드는듯한 방송을 만들었는데, 알고보니 또 문제를 일으킨 것이죠.

 

 

그릭요거트 업체 사장이 설명을 했지만, 방송을 위한 편집으로 피해줬다.

이영돈pd가 간다 제작진이 와서 요거트 방송을 위해서 촬영 요청을 했다고 합니다.  부담감에 촬영은 거부를 하고, 대신 요거트에 대한 설명은 잘해줬다고 하네요.

요약하자면

해당 가게에서는 ‘무첨가 그릭요거트’, ‘가당 그릭요거트(이것도 유기농 설탕 조금 첨가, 무가당이랑 9칼로리 차이)’ 두가지를 파는데, 분명히 둘다 설명을 하고, 제작진도 그 설명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방송에는 마치 한국에는 그릭요거트가 없다는 식으로 방송을 해버린것이지요. 해당 가게를 아는 사람들은 다 알텐데, 큰 피해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이영돈 그릭요거트 방송 나간 뒤에 해당 업체 사장이 제작진에 보낸 문자


그릭요거트 가게 사장의 말을 요약하면

- 그릭요거트 가게에 가서 이영돈pd 프로그램 제작진 측에서 촬영 요청이 왔지만 거절했다.

- 몰래 한국 그릭요거트 가게에 들어가서 촬영을 했으며

- 그릭요거트를 판 사람이 분명, 무가당 그릭요거트 제품이 있다고 분명히 설명을 해줬음에도 불구하고, 가당 그릭요거트 제품을 가져간 뒤 악의적인 편집을 했다.

- 그릭요거트 가게 사장이 항의했으나 메세지도 전화도 받지 않는다.

이영돈 그릭요거트 사건은 이렇게 요약할 수 있습니다.


이영돈 그릭요거트 방송 장면.

이영돈 그릭요거트 방송에서는 불가리아 요리사, 그리스 요리사가 나와서 맛을 보고 평가를 하는 장면도 있고..


여튼 이영돈 그릭요거트에서 한국에는 제대로된 그릭요거트가 없다는 식으로 방송을 했고,

또 가게에서 몰래 찍은 장면, 설명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해버렸으니.. 피해자가 생기지요.



그래놓고 이영돈 그릭요거트 찾으러 해외로 가고..

우리나란 그릭요거트 없다는 식으로 방송을 해버렸으니..;;

이영돈은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답을 정해놓고 거기에 끼워맞추는 식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행태를 지속하고 있으니,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아래 글들 한번 보세요.

간장게장 사건과 그릭요거트 사건을 좀 더 자세히 보시려면 아래에서 보시면 됩니다.

[이영돈 간장게장, 그릭요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