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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막장,대박 사건들 / x파일 /스캔들

봉천동 살인사건 채팅어플 만남 가출여중생 만우절 살인사건



봉천동 살인사건 세상이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요.. 이제 중학생인 아이가 도대체 뭐하러 그런짓을 하러 나간것인지… '봉천동 10대 가출소녀 살인사건',’만우절 살인사건’,’봉천동 살인사건’ 등으로알려진 이번 사건의 범인이 잡혔는데 만38세.. 거의 40에 가까운 인간 입니다.

나이를 먹을만큼 먹은 인간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어린 여중생과 만나고자 했으며, 왜 죽이기 까지 했을까요.

이번에도 채팅어플 만남이 문제였습니다.

봉천동 살인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 관악경찰서에서는 밝힌 내용을 위주로 포스팅 합니다.

 

만우절 살인사건의 범인인 김씨가 채팅어플 만남을 통해서 A양(14세)를 만난 이유는, 성매매를 위해서 였습니다. 뭣도 모르는 어린 애랑 만나서 도대체가 참… 정신나간 이 범인은 더 웃긴게, 이렇게 만나서 돈을 뺏어서 도망가려고 만났다고 합니다.

 

봉천동 살인사건의 전말을 이렇습니다. 38세 김씨는 3월 26일 새벽 6시쯤에 스마트폰 채팅어플을 통해서 만남을 시도했고, 그렇게 알게된 여중생 A양과 시간당 13만원의 주기로 하면서 만남을 유도 했습니다. 그리고 관악구에 있는 모텔에 애를 데리고 들어가서 죽이게 된 것 인데요.

 

 

원래는 “대가로 준 돈을 다시 뺏어서 도망갈 계획이었다.”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자기 목적은 달성하고 돈은 주기 싫었던 것 이지요.

“돈 줄 가치가 없는 여자에게만 그랬다.”

허허.. 그 가치는 도대체 어떻게 따지는건지.. 그리고 이 인간은 치밀하게도 계획 했습니다. 어린아이들을 이용해먹기 위해서, ‘클로로포름’ 성분이 있는 수면마취제와 거즈를 준비해두고, 기절을 시켰으며, 기절한 뒤에도 목을 졸랐다고 합니다.

 

이 인간은 애초에 사이코패스가 아니었을까요? 알아보니 이전에도 같은 짓을 했던 경험이 있던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채팅어플 만남을 통해서 20대 여성을 만났고, 당시에도 기절시킨뒤에 30만원을 들고 도주했다고 합니다.

 

 

봉천동 살인사건 범인을 잡게 된 원인은, 여중생 손톱에 있던 DNA때문이었는데요. 다행히도 근처 CCTV에 이놈이 찍혔고, 잡게 되어서 추궁하자, 거짓말을 하다가 나중에 실토했다고 합니다.

채팅어플 만남을 통해서 죽게된 봉천동 살인사건의 피해자 여중생은, 충청북도 증평군에 살고있는 학생이었는데, 가출을 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바람 쐬고 올게.”라는 쪽지 하나 남기고 가출을 했다가 돈을 구하기 위해서 채팅어플 만남을 시도했던 것 이지요.

참 안타까운 사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