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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막장,대박 사건들 / x파일 /스캔들

시화호 토막살인 사건 정리, 시화호 토막시신 따로발견



시화호 토막살인 사건 보면 참.. 사람만큼 잔인한것도 없구나 싶습니다. 짐승이야 생존을 위해 살생을 저지른다고 하지만, 인간처럼 자신과 가족의 생존이 아닌 목적으로 이렇게 종족을 마구 죽이는걸 보면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동물이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시화호 토막시신이 추가로 발견됨에 따라 수사는 조금씩 진행이 되고 있는데요. 우발적으로 찔러 죽이는것이야 어떻게 이해라도 가능하겠지만, 어찌 사람을 이렇게 토막을 내서 죽일 수 있을까요.. 물론 죽이고 나서 그랬을수도 있으나, 사람이 어떻게 사람을 이럴수가 있는지..

시화방조제 쪽에서 머리가 발견됐다는 소식과 함께 시화호 토막살인 정리해봅니다.


어제 밤 사이에 시화호 토막살인 머리가 발견 됐다고 합니다. 6일 밤 10시쯤에 발견되었는데요. 오이도 쪽으로 3키로 정도 떨어진 지점에서 시화호 토막시신 머리가 발견이 되었는데, 바로 신원이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시화호 토막살인 머리 신고자는 머리카락 뭉텅이를 보게 되었고, 뉴스에서 살인사건 이야기가 나온게 기억나서 신고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시화호 토막살인 다른 부분들이 훼손이 심해서 신원확인이 어려웠지만, 이번에 발견된 머리의 경우에는 비교적 덜 훼손된 상태라 육안으로 어느정도 식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시화호 토막시신 부분들이 시화 방파제 안쪽에서만 발견이 되었는데, 머리는 바깥쪽에서 발견이 되었기 때문에 수사가 확대된다고 합니다.

 

시화호 토막살인 시신에서 발견한 단서들 입니다.

사망하기 6시간 전쯤에 닭고기와 풋고추로 추정되는 음식물을 먹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망 시점은 1주일 정도 된것으로보고있으며,

피해자의 혈액형은 O형.

 

오른쪽에 맹장수술자국이 8센티 가량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동맥관 개존증 수술로 추정되는 자국까지 있고

요추 1번자리에3개, 왼쪽 어깨 부분에 1개의 화상자국이 발견되었다고 하는데요.

 

이정도면 의료기록 등으로 금방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화호 토막시신 관련 수배전단지에 이렇게 쓰여져 있었다고 하네요.

“주변에 혼자 살고있는 20~50대 여성이 최근에 연락이 되지 않거나, 직장에 출근하지 않은경우, 그리고 다량의 ㄺ스 또는 냄새 제거제를 구입한 사례를 알고있는경우나, 이웃거주지에서 악취가 심하게 흘러나오는 경우”에 제보를 바란다고 뿌려졌다고 합니다.

 

시화호 토막살인 시신 신원이 밝혀지고,

범인도 꼭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시화호 방조제

시화호란?

시화호(始華湖)는 경기도 시흥시, 안산시, 화성시를 아울러 만들어진 인공호수 입니다. 1987년에 착공을 시작해서, 대부도-화성 잇는 불도, 탄도, 대선방조제가 1988년 5월에 먼저 완공이 되었고, 1994년 1월에는 시흥시 오이도-안산시 대부도를 잇는 주방조제가 완공되면서 시화호가 완성 되었습니다.

시화호란 이름은 전체 방조제의 양끝이 ‘시흥’과’화성’으로 연결이 되어있는데요 한글짜씩 따서 시화호로 이름을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