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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도 요정’ 4년전 손연재 과거 여걸식스에 이쁘게 나왔구나~



'중딩때도 요정' 4년전 손연재. 과거 여걸식스에 이쁘게 나왔구나~

 

이렇게 청순하게 되기 전에는~

4년전 손연재 체조선수 손연재가 올림픽 8대 미녀 손연재로 뽑혀 이슈가 되고있네요~ 손연재의 미모는 두말할것도 없죠... 이번 런던올림픽 여신미모로 선정되어 기쁘고 또 기쁩니다~ 그리고, 올림픽 8대 미녀로 일본 비치발리볼 선수인 아사오 미와도 같이 선정되었네요~ 너무 이뻐요! 손연재 선수가 조금 더...^^ 우리 이쁜 손연재 선수 앞으로도 체조 잘 해주시고~ 4년전 손연재 다음 올림픽에서도 8대 미녀로 뽑이시길

4년전 중1시절 손연재. 여걸식스

이렇게 귀여웠네~

 

 

'체조요정' 손연재가 출연한 '여걸식스' 영상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9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손연재 과거 '여걸6'에 나왔던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손연재가 KBS 2TV '해피선데이'의 '여걸식스'에 출연했던 영상

4년전 중1시절 손연재. 여걸식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완전 애기처럼 나왔는데 중 1때였네요",

"저때부터 요정이었네", "부모님은 손연재를 낳고 대박이라고 외쳤을 것이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손연재는 비록 4년전이지만 훨씬 애띤 얼굴을 하고 있다.

손연재는 여걸식스 멤버들을 묘기 수준에 가까울 정도의 유연함으로 홀렸다.

현재 BBC에서 아름다운 포토로 꼽았을 정도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손연재는 당시에도 여걸식스 멤버들과 진행자의 찬사를 샀다






4년전 중1시절 손연재. 여걸식스

 

한편 손연재는 9일(한국시간) 오후 영국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 종합 예선 로테이션에서 후프와 공을 이용해 55.900으로 전체 4위를 기록했다.

손연재는 10일 오후 8시부터 곤봉과 리본 연기로 결승 진출을 노린다.

 

이전, 국내에서 리듬체조의 인지도는 매우 희박했습니다. 4년전 손연재 그저 러시아와 유럽 선수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리듬체조가 신수지의 등장으로 대중들에게 조금이나마 친숙해졌습니다. 4년전 손연재 세계 정상급 수준의 기술을 연마하고 리듬체조 고수들에게 도전하는 신수지 이외에 또 한 명의 주목할 인재가 타났습니다. 리듬체조와 관련된 모든 재능을 고루 갖춘 손연재(15, 광장중)는 한국 리듬체조의 미래를 짊어질 유망주입니다. 지난달 28일, 본 기자는 태릉선수촌 다목적체육관에서 벌어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발전 4년전 손연재 현장에서 처음으로 손연재의 경기를 지 켜봤습니다. 손연재의 연기를 보면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풍부한4년전 손연재 표정연기와 유연성이었지요. 곁에 있던 체조연맹의 관계자들도 하나같이 손연재를 주목해서 지켜보라고 권유했습니다. 총점 92.025의 점수로 주니어 대표 1위로 선발된 손연재는 시니어부 점수와 비교해도 4위에 해당하는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국내 리듬체조 최연소 대표선수인 손연재는 최근 인터넷을 통해4년전 손연재 '리듬체조 미소녀'로 주목

지금은~

올림픽 리듬체조에서 이쁜 손연재선수가 나와서 의외의 활약을 하게 되면서

실력없다고 조금은 욕먹던 손연재가 엄청나게 뜨고 있네요!

이제는 과거에 출연했던.. 중1때라고 하던데요.

그때 출연했던 여걸식스 방송분까지 캡쳐해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이경희 코치는 4년전 손연재 9일 보도채널인 뉴스Y와의 인터뷰에서 "손연재가 올림픽 직전에 최종검토 격인 월드컵에서 실수를 안 한 종목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며 실수 없이 잘만 하면 결선 진출을 넘어 메달을 딸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이 코치는 1991년 영국 셰필드에서 열린 유니버시아드대회 리듬체조에서 개인종합과 로프,4년전 손연재 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3관왕을 차지한 북한의 원조 체조 요정이다.

이건 파스퇴르~ 하는 사진 ㅎㅎ 예전에 비해 크게 달라진건없네요

얼굴은 그대로 몸만 컸나봐요

이브다기보단 막내동생같은 귀염상이네요 동글동글 ㅎㅎ

실제로 보면 얼굴이 엄청 작다고 하네요

개인으로 나가는 손연재를 직접 가르쳐본 적은 없지만 같은 매트에서 훈련을 받는 손연재를 이 코치는 처음부터 지켜봤다.이 코치는 "연재는 누구보다 악착같고 승부욕도 강하다. 자신이 그렇게 혹독하게 하지4년전 손연재 않으면 국제무대에 나갈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손연재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그는 "벨라루스 월드컵에서 연재가 2종목에서 실수했지만 실수하지 않은 후프와 리본에서는 27점대를 얻었다"며 "올림픽에서도 실수만 줄이면 4종목 28점대를 맞아 결선에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안나 알랴브예바(카자흐스탄)와 율리아나 트로피모바(우즈베키스탄

무대 위에선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나오네요

손연재선수 이번에 결선진출해서

최고의 모습 보여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다음올림픽에서 메달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