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t Issue!

짝 여자3호 직업논란 * 짝 33기 여자3호 쇼핑몰 모델과 성인방송?



짝 여자3호 직업논란 * 짝 33기 여자3호 쇼핑몰 모델과 성인방송? 

또 쇼핑몰 논란이네요~

거기다 성인방송 루머까지..

까도 까도 끝이없는 양파녀의 등장?

빼어난 미모로 남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짝' 33기 여자 3호가 쇼핑몰 모델로 활동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쇼핑몰 홍보를 위해 출연한 것이 아니냐"며 눈살을 찌푸렸다.

15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 SBS TV '짝' ROTC 특집에서는 7명의 남성과 5명의 여성들이 애정촌 33기로 입소,

짝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기갑부대 통신장교 특공부대 특전사 출신 등 갓 전역한 일곱 명의 ROTC 48기 동기들이 출연했다.

남자들은 미모의 여자 3호 등장에 이온음료 CM송을 부르며 "여신같다"고 입을 모았다.

여자 3호는 시종일관 솔직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녀의 직업은 요리사. 여자 3호는 자기소개를 통해 "근처에 있는 혜전대학 나왔고요. 여태까지 계속 외길인생, 요리했다.

어린 동생들을 키웠다고 해도 될 정도다"면서 "가정적인 면이나 경제적인 면 모두 갖춰진 게 제 장점이다"고 밝혔다.

다만 여자 5호처럼 자신이 모델 활동을 '겸업' 한다는 소개는 어디에도 없었다.

여자 3호가 쇼핑몰에서 촬영한 의상 그대로 '짝'에 출연한 점 역시 눈길을 끌었다

 

방송 직후 여자 3호가 쇼핑몰 모델이란 사실이 밝혀지자 누리꾼들은

"또 쇼핑몰 홍보하러 나왔나 보다" "'짝'은 홍보의 장인 것 같다"는 등의 부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이에 "여자 3호가 쇼핑몰을 한다고 직접적으로 홍보를 한 것도 아닌데 비난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누리꾼들이 나서서 쇼핑몰을 홍보해주는 꼴이다" "쇼핑몰 운영하면 방송 출연도 못하나?" 등의 반대 의견도 이어졌다.

하지만 방송 직후 '짝' 게시판에는 여자 3호의 쇼핑몰 모델 등의 활동 이력을 증명하는

네티즌들의 의혹성 글들이 이어졌다. 실제 확인 결과 여자 3호는 현재 한 쇼핑몰의 모델로 활동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첫 등장 때 입었던 파란 롱원피스 역시 쇼핑몰에서 버젓이 판매되고 있었다.

문제는 여자 3호의 이같은 이력이 방송에서는 전혀 소개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같은 논란이 일자 해당 쇼핑몰 홈체이지는 순식간에 바꾸었고, 여자 3호의 사진이 교체되어 그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 SBS TV '짝' ROTC 특집에서는 7명의 남성과 5명의 여성들이 애정촌 33기로 입소,

짝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자 3호는 파란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에 남자들은 "CF 찍다 온 것 같다"고 입을 모으며 이온음료의 CM송을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여자 3호는 "나는 또래답지 않은 생활력과 진솔함이 있다.

그런건 누구랑 비교할 수 없이 월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여태까지 군대 밥만 먹었을테니까 가정식도 해주고 싶다.

현모양처의 모습으로 한 번 사로잡아보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이후 남자 2호는 "파란색 원피스 같은걸 입고 오셨는데 CM송이 절로 나왔다"면서 "그 정도로 강렬했다.

여신같은 느낌?"이라고 말하며 호감을 보였다.

여자 3호의 직업은 요리사. 그녀는 요리사답게 능숙한 요리실력으로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기갑부대 통신장교 특공부대 특전사 출신 등 갓 전역한 일곱 명의 ROTC 48기 동기들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