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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 아내 임신 ‘나닮으면 안되’ 임신 행복하다



김창렬 아내 임신 '나닮으면 안되' 임신 행복하다

 

김창렬 아내 임신 소식에 많은곳에서 축하와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28일 음악 관계자들이 밝힌 바에 따르면 김창렬 아내 장채희씨는 현재 임신 6주째 라고 합니다.. 이로써 김창렬 아내와의 지난 2004년 첫 아기이자 아들인 주환 군을 얻은 이후 8년 만에 둘째 아기를 갖는 기쁨을 누렸고 주환 군은 현재 초등학교 2학년입니다. 세월 빠르네요 김창렬 아내 분 힘들겠어요

김창렬 아내 임신소식에 행복해하는 모습.

 

8년 만에 가지게 된 둘째 아기. 8년이란 긴 시간후에 가진 아이라김창렬 아내는 얼마나 기쁠까요. 김창렬의 측근은 "김창렬 본인과 아내 모두 둘째가 생겼다는 사실에 무척 기뻐하고 있다" 이어 "김창렬은 자신이 진행을 맡고 있는 SBS 라디오 '올드스쿨'의 오늘 방송(28일)에서 청취자들에 이 소식을 직접 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니 라디오 한번 들어봐야겠네요^^

김창렬은 아빠가 되고나서 열심히 사는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역시 아빠가 되면 남자들은 확실히 달라지죠^^ 이런 김창렬이기에 아내임신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응원해 주는거 같아요 김창렬 아내 잘만난듯

김창렬 아내 임신. 잘 키우자 아자!

 

예능 및 라디오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김창렬은 ENT102란 이름의 연예 기획사도 직접 설립해 혼성 4인 그룹 위, 3인 힙합그룹 후레쉬보이즈, 4인 보이그룹 원더보이즈 등 후배 가수들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 잘 안되나봐요 후배양성은 -_-;

 

김창렬은 육아책까지 낼정도로 아이들에게 관심이 많습니다.

이런 서평도 있더군요

김창렬 아내 임신

언제부턴가 아이처럼 환한 미소의 그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세명의 악동 중 그래도 미소년 같은 악동 이었던 DJ DOC의 김창렬 아내를 만나고 난뒤

어느새 악동의 이미지를 벗고 한 아이의 아빠로, 한 아이의 수호천사로 탈바꿈했다.

 

그래서일까. 그런 그의 변화과정과 아이를 키우면서의 이야기를 담은 책

'김창렬의 아빠수업'은 낯설지가 않다. 표지의 노란빛이 상큼하고,

그 노란빛만큼이나 함께 웃고 있는 김창렬 아내와 부자(父子)의 모습이 눈부시다.

김창렬 아내 임신

김창렬의 아빠수업은 소설식으로 자신의 결혼 계기부터 현재까지의 일상을 모두 담은 책이예요. 연애시절 임신테스트기에 두줄이 나타나면 남자들도 당황스럽기는 마찬가지일텐데,김창렬은 아내를 무척 사랑했나봐요. 임신 확인 후 바로 낳자고 결심을 했다고 해요.사랑한다는 말로 아내를 안심시키기까지하는 자상한 남자였답니다. 이 책에는 김창렬만의 특별한 육아법이 담겨 있다. 결혼, 임신, 출산, 육아의 과정을 거치면서 일어난 에피소드에서 그가 겪고 느낀 일들이 차례로 적힌 이 책은 아들 주환이의 성장일기인 동시에김창렬이 변화해 간 일기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그의 특별한 육아법이 거창한 것이 아니다. 그는 '친구 같은 아빠'라는 말 그대로 아이와 함께 친구처럼 어울리면서 논다. '아이는 어른이 이렇게 저렇게 놀아주어야 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른 역시 아이처럼 같이 노는 것'이라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거기서 얻는 즐거움과 자신감은 아이에게 큰 힘이 된다고 말하는 김창렬과 김창렬 아내 

 

'노래하는 김창렬', '스트리트 파이터, 김창렬'이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던 그였기에

'아이와 함께 놀고 있는 그의 변화된 모습이 더 설득력 있고 더 와 닿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김창렬 아내 임신

 

'남자는 결혼해야 철이 드는 게 아니라 아빠가 돼야 철이 든다.'는 말처럼 김창렬 역시 한 아이의 아빠가 되고 나서야 철이 들었다고 말한다.

예전에는 자기 기분만 생각하며 살았지만, 아빠가 된 후에는 하기 싫은 일도 하게 됐고

김창렬은 아내와 내 아이에게만큼은 좋은 아빠가 되고 싶은' 마음으로 살고 있다고 한다.

김창렬 아내 임신



김찰영의 아빠수업은 예비 아빠 뿐만 아니라, 예비 엄마도 읽으면 좋은 책이예요. 임신해서 다이어트는 위험한 일이며 임신해서 왜 잘 먹어야 하는지 선배맘으로 조언이나 충고도 적혀 있답니다

그런 그가 노래하는 김창렬 일때보다 더 멋있게 보인다.

앞으로도 그는 아들, 주환이의 제일 친한 친구이자 멋진 아빠로 살아가겠지? 계속해서 달라질 그의 모습이 기대된다.

  • 인터넷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