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4' TOP7의 피곤하게 폭풍숨녀하는 모습을 포착한 대기실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여기서 정준영 폭풍수면 사진이 함께 공개됐는데요, 역시 정준영의 인기를 보여주는 대목이네요, 다른사람보다 정준영 폭풍수면이 먼저 뜨는걸 보면요^^
슈스케 생방송 무대를 앞두고 있는 TOP7의 대기실 사진이라고 합니다.. '슈퍼스타K4' TOP7 정준영, 로이킴, 유승우, 김정환, 딕펑스, 허니지, 홍대광 등은 피곤한 듯 하나같이 모두 폭풍수면중이네요^^이때 폭풍수면 자세에서도 참가자들의 개개인의 개성이 보여, 팬들의 관심을 끌어 모았다. 먼저 로이킴은 로이킴 이미지 답게 가지런히 손을 모으고 조신하게 잠에 빠졌네요,
정준영 폭풍수면 – 대기실에서 잠든 피곤한 탑7 참가자들의 모습.
인디밴드 딕펑스는 미용실에서 머리 감는듯한 포즈로 ㅋㅋㅋ 목베개를 베고 천장을 바라보는 재미있는 자세를 취한 채 잠들어 있네요. 특히 오늘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정준영 폭풍수면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정준영은 아예 바닥에 누워 기절한듯, 말그대로 정말 폭풍수면을 즐기고 있네요 ㅎㅎㅎ
폭풍수면을 하던 정준영은 곧 무대에서 이렇게 똘망한 모습 보이겠죠? ㅎㅎ
|
몸을 웅크린채 뱃속의 태아처럼 자고 있어서 모성 본능을 일으키고 있는 정준영 폭풍수면을 본 네티즌들은 "얼마나 피곤했으면 저렇게 뻗어잘까..","대기실 불이라도 좀 꺼주지ㅜㅜ","저렇게 폭풍수면해도 녹화되면 번쩍 뜨고 열심히 하겠지?ㅎㅎ"등의 반응을 보이네요.
현재 '슈퍼스타K4'는 허니지가 탈락해 TOP6가 생존한 상태입니다. 11월 16일까지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공연을 진행한 뒤 11월 23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파이널 무대를 개최하게 됩니다. 보실분은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