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앨범논란 한장에 27만원 앨범에 흥분하나
팝스타 리한나 앨범논란을 보니 리한나가 엄청 비싼 고가의 앨범을 내서 논란에 휩싸이고있군요. 3미국의 한 매체는 리한나가 새 앨범 'Unapologetic'의 특별한 홍보로 비난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나다 .솔직히 이런게 왜 논란이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비싸면 안사면 그만 아닐까요? 똑 같은 가죽으로 만든 가방도 메이커에 따라 수십배 수백배 차이가 나는데, 자기가 원하고 좋으면 사는거고 필요없음 안사면 땡이지 안그런가요?^
리한나 앨범논란의 보도에 따르면 리한나는 내달 16일 발매되는 7집 앨범의 정식 판매에 앞서서 28만원짜리 고가 앨범인 디럭스 버전 앨범을 일부 팬들에게 사전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 앨범을 28만원에 특별 한정판이라고 볼 수 있는 이 앨범에는 리한나가 직접 쓴 메모가 들어 있으며, 다이아몬드 장식 박스로 250만 달러(한화 약 27만 2000원)에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고가 앨범에 대한 비난에 리한나 측 관계자는 "수집가를 위한 한정판"이라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리한나 앨범논란 – 표정만 보면 안살려면 됐거든.. 하는 표정
리한나 앨범논란은 불필요 하다고 봅니다. 이미 평생 써도 못쓸만큼 돈을 엄청나게 벌어놓은 리한나가, 직접쓴 친필메모를 넣어서 27만원에 판다는게, 돈벌려고 그러는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리한나가 하루종일 친필메모 써봤자 몇장이나 쓰겠나요. 그렇게 팔아도 많이봤자 수백장일거 같은데 한 천장 친필메모 써서 한정판 판다고 하면 2억7천만원.
엄청 큰돈인건 분명하지만, 헐리우드에서 떼돈 버는 입장에서는 2억7천 돈 때문에 저런걸 하진 않을거란 것이죠
작년 리한나 수입이 2900만 달러라고 하네요 . 환율 1100원 치면 300억이 넘는 액수 입니다
연봉 1억인 사람이 100만원 때문에 자신이 쌓아놓은걸 무너뜨리려고 하진 않을 것 같네요.
그냥 리한나 앨범논란에 대한 잡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