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근 Open arms 소울슈프림 동영상 오픈암스 듣기 가사

아래 소울슈프림, 머라리어캐리, 울랄라세션, Journey 총 4가지 버젼의 오픈암스를 가져다놨으니 골고루 감상해보세요^^

한동근 소울슈프림의 오픈암스가 화제군요. 한동근이 위탄에서 가장 주목받는 참가자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번에 소울슈프림 Open arms가 시청자들 마음에 꽂혔는데, 역시 한동근 Open arms로 검색이 되네요^^

저또한 이번 위탄은 한동근을 보려고 기다렸습니다.

한동근 뿐만 아니라 소울슈프림 또한 참 잘 소화해낸 무대였습니다.

가장 기대되는 참가자 한동근. 이번엔 어떤 감동을 줬을지.

한동근 소울슈프림의 어울리지 않을듯한 색깔을 각각 가진 참가자들이지만, 한동근 목소리가 의외로 여자들과도 잘 어울리는걸 보면 이번 한동근 소울슈프림 Open arms도 좋을거라 생각하고 기대를 가지고 봤습니다.

한동근 소울슈프림이 부른 Open arms는 머라이어캐리가 부르면서 보편적으로 많이 유명해진 것 같습니다. 많이 불려지지만 어려운 노래 오픈암스 한동근 소울슈프림 팀은 어떻게 소화해낼까요?

한동근에대해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오디션프로그램을 봐오면서 느낀점은 초반에 큰 감동을 줬던 참가자가 후반에 다른모습을 보이지 못하면 금방 식상해져버린 다는 것입니다. 한동근이 안주하지 않고 끝없는 변신을 꾀했음 좋겠네요

깊고 풍푸한 성량과 가창력으로 여섯명중 가장 큰 존재감을 과시한 한동근.

평가는 엇갈리는군요

소울슈프림 Open Arms가 끝나자 김종서는 기립박수를 치며 "나를 한 명의 관객으로 만들었다. 오늘 무대는 배려가 돋보였다. 어떻게 보면 라이벌인데 정말 아름다웠다.”라고 극찬을 했네요.

하지만 박완규는 “김종서 형님께 전적으로 반박 한 번 하겠다. 조영석 씨는 안정감이 안느껴졌다. 긴장하고 몰입해서 들으려하는데 노래를 다 풀어서 부르니 재미가 없다. 최고 장점은 다섯명이 한 목소리 같은 거다"고 조금 다른 평가를 해줬습니다.

그리고 한동근에 대해 따끔한 지적도 잊지 않았습니다.

"문제의 한동근. 한동근에 대해선 심사평을 명확히 썼다. 장점은 물음표고 단점은 느낌표다. 한동근은 지금도 늘 궁금하게 만든다. 단점 느낌표인 이유는 본인만의 느낌표가 없다. 내가 보기엔 글로벌 스탠다드가 될 수 있는데 그게 KS 마크로 끝날 수 있다”고 뼈있는 충고를 해줬네요.

머라이어 캐리가 부른 오픈암스 한번 들어보시죠.

울랄라세션이 부른 Open Arms 기억하시는분 계실거같아 같이 달아놓습니다.

1분10초 부터 들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