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시스루드레스가 화제입니다. 탕웨이는 야한옷을 입는 경우가 참 드문데요. 올 봄 패션을 위한 화보 촬영으로 보이는 탕웨이 시스루드레스 패션. 탕웨이가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습니다.
탕웨이 시스루드레스 패션은 중국의 한 웨딩 잡지 모델로 나오면서 인터넷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시스루라고 해서 섹시함을 생각하셨다면 조금은 실망(?)하셨을 수 도 있겠지만, 참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이 넘치는듯 하네요.
탕웨이 시스루드레스 사진속에는 하늘하늘한 옅은녹색의 시스루드레스를 입고 꽃을 든채 뭔가 잠시 생각에 빠진듯… 봄바람에 졸음이 온듯 눈을 감고 있습니다.
탕웨이는 별것 안해도 참 우아하고 여성스럽네요
수수한 탕웨이~ 그래도 이쁘네요
탕웨이는 참 노출이 많은 옷차림을 찾기가 힘듭니다.대부분 수수하고 털털하게 하고 다니는 탕웨이…. 위 사진 처럼 그냥 편안하게 수업받으러 가는 학생같은 느낌입니다.
그나마 탕웨이가 입었던 옷중에 조금 노출이 있었던 옷은 이런게 아닌가 싶네요.
탕웨이 목선 올~
탕웨이는 옷보다는 항상 그녀의 눈을 먼저 보게 됩니다 장난기 있으면서도 여성스럽고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습니다.
화장을 진하게 하지 않아도 이쁜 탕웨이. 딱히 성형을 한 것 같지도 않고.. 탕웨이는 자연스러움 그 자체가 가장 큰 무기가 아닐까요.
탕웨이는 웃는 모습이 참 귀엽죠?^^ 탕웨이는 엄청 마른것 같습니다. 지금 입은 드레스만 봐도 노출된 부분의 몸매가 안쓰러울정도로 깡마른 느낌입니다.
항상 이정도 노출만~
탕웨이 도발적인 빨간색이 멋지게 어울리네요^^
탕웨이는 노출이 심한 옷을 입지 않아도 눈빛 그 자체가 참 섹시한 것 같습니다. 웃음은 귀엽고도 뭔가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구요. 항상 수수하고 털털한 모습으로 돌아다니고,.. 시상식장 같은 곳에서도 화려한 드레스를 잘 입지 않아도.. 탕웨이는 어딜 가나 이쁘고 매력이 넘칩니다.
옷이 명품이 아니라 사람이 명품인 탕웨이. 우리나라 영화에 한번 더 나왔으면 좋겠네요.
아래는 탕웨이가 화장품 CF찍은건데 재미로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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