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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뷰티/다이어트

건강한 습관. 물 잘 마시는 방법 / 몸의 염분을 줄이자




커피 녹차 홍차 국 찌개는, 물로 만들지만

수분 섭취의 적이 될 수 있어요


 

우리몸의 75%는 물로 구성되어 있는 것 잘 아시죠?

75%에서 단 1~2%만 부족해도 탈수증상을 일으킨다고 하니

굉장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전문가들은 항상 충분히 물을 자주 마시라고 강조하는 이유지요

티비에 나오는 전문가들이나 의사들이 항상 하루에 8잔 정도는

물을 마시라고 하는걸 많이 보셨을 텐데요

 

이걸 꼭 다 채워서 마셔야지 라고 생각하면 좀 힘들고 지치게 됩니다.

자주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여주는게 최고의 방법 입니다.

커피나 녹차등 카페인 성분이 들어있는 음료도 물로 만드니까

수분섭취가 잘 되지 않아?

라고 생각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찾아보면, 이뇨작용 때문에 많은 수분이 배출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

물을 자주 마셔 몸에 수분이 충분하게 되면, 피부도 좋아지는데요

반대로 수분섭취가 부족하면 노화예방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겠죠?^^

그런데 물을 잘 마시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습관적이든 체질적이든.. 그런 사람들에겐 힘들지요

그런분들은 억지로 마실 필요는 없지만.. 의식적으로 한모금 씩이라도

자주 마셔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럼 우리가 매일매일 먹는 국이나 찌개는 어떨까요?

우리나라 사람 건강의 가장 큰 적은 바로 염분인데요.

그 염분의 대부분이 국이나 찌개, 그리고 라면에서 온다고 합니다.

 

몸에 염분이 많아지게 되면 더 많은 수분을 필요로 하게 되고

비만, 질병, 피부 등에 굉장한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국이나 찌개 라면을 먹었다면 더 많은 물을 마셔야 되는겁니다.

건강하게 물 잘 마시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시원한 물을 마셔주면 장운동을 활성화에 도움을 줘서

화장실가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식사중에 물을 자주 마시는건 좋지 않아요

오히려 소화를 방해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혈액속에 있는 나트륨이 너무 희석되서

건강한 신체기능을 유지하는데 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