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양이 칼과꽃 드라마에 나오게 됐죠. 오랫만에 출연이라 김옥빈양 팬에게는
참 반가운 소식인것 같습니다.
단아하고 이쁜 얼굴이라 이런 드라마에도 잘 어울리네요
시원한 이목구비, 한복이랑 의외로 잘 어울리네요
얼굴이 이목구비가 크고 또렷한 서구형얼굴이라 기대하진 않았는데
생각보다 잘어울리죠?^^ 패완얼이라고 하죠
패션의 완성은 얼굴!
김옥빈양 감정연기도 잘하고, 영화 박쥐에서 연기하는거 보면
나름 추구하는 방향도 있는것같고 뭔가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요즘에는 인기가 좀 주춤하지만 대기만성이라고 하죠
계속 자기길을 걷다보면 자기만의 영역이 생기고
팬들도 몰려들거라 생각합니다.
김옥빈양 컴퓨터 덕후라고도 하던데 독특한 매력이있는거같아요
김옥빈양 귀엽게 나온 얼굴이네요 역시 여자는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 볼때가
더 귀여운것같습니다.
칼과꽃 한번씩 보세요 의외로 재미가 괜찮습니다. 앞으로 좋은 연기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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