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펠트로가 올해의 전세계 얼짱으로 뽑혔네요. 뽑는 기준은 잘 모르겠지만. 기네스 펠트로가 이쁘긴 합니다.
기네스 펠트로는 올해 40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군요.
미국 잡지 피플(People)이 뽑은 '올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the World‘s Most Beautiful Woman for 2013)으로 뽑혔습니다. 여성으로서는 굉장히 기분좋고 영예로울듯 합니다.
기네스 펠트로는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뽑힌 소감을 묻자 “가족과 함께 있을 때 제일 아름답다고 느낀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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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펠트로가 아이언맨3 시사회에 참석한 사진입니다. 올해 40이 된 기네스펠트로가 몸매관리도 참 잘한것 같은 느낌인데요, 파격적인 시스루 패션이 저렇게 잘 어울리는 40세 여성이라니 대단하죠?^^
1972년 9월 29일생으로 미국에서 태어난 기네스 팰트로는 177cm 라는 장신의 키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네스 펠트로가 이렇게 이쁜 이유는 어머니의 덕이 큰듯 합니다.
기네스펠트로 어머니 블리드 대너
기네스펠트로 엄마의 외모도 헉소리가 납니다.
기네스펠트로 엄마 젊었을때
와 여전히 정말 이쁘죠.
40세 딸을 둔 엄마입니다.
기네스 펠트로 부모님도 유명한데요, 이름있는 프로듀서인 아버지 브르스 팬트로와 당대 최고의 여배우 블리드 대너 사이에서 태어난 기네스 팰트로 입니다.
한떄 브레드피트와 사귀었던 기네스펠트로..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1995년 세븐이라는 영화를 통해 기네스펠트로와 브래드피트는 인연이 닿아서 연인으로 발전 했는데요. 두사람 브래드피트가 기네스에게 반해 고백하여 사귀게 되었지만 결혼을 2달 남겨두고 1997년 파혼했습니다.
기네스펠트로 참 이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