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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우울증 프리 선언후 불안감에 우울증 증세



박은지 우울증? 

요즘 잘나가는 박은지가 뭐가 우울해서 우울증이 걸릴까? 란 의문에 글을 봤더니 

프리 선언후에 불안감증세로 우울증을 앓았다는 이야기네요. 

요즘 섹시함과 똑부러지는 모습으로 잘아가는 방송인 박은지가 퇴사 후 우울증을 앓았다고 고백했습니다.

박은지 우울증 이야기는 최근 진행된 MBC ‘세바퀴’ 녹화에서 나왔는데요. “지난해 기상캐스터를 그만두고 프리선언을 했는데 많이 불안했다”며 자신이 퇴사후 힘들었던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박은지는 “내가 방송에 맞는지 검증도 안된 상태였다. 그러던 중 ‘나는 가수다’에 들어가게 됐고, 생방송을 하며 많은 실수를 저질렀었다”며 당시 아찔했던 순간을 회상했는데요.

당시에 박은지에 대한 사람들이 기대치가 높았기 때문에 그게 심적으로 크게 부담이 되었나 봅니다. 그리고 박은지는 퇴사후 과감하게 프리를 선언헀지만,  내가 다른 일을 할 수 있을까 자신감이 떨어졌을 때가 있었다며 당시에 우울증을 겪었음을 털어놨습니다.

사실 그정도 가지고 우울증이라고 하기엔 좀 그런데요. 그건 누구나 살면서 몇번씩은 겪은 힘들었던 시기고.. 우울했던것이지.. 이렇게 기사화 시키려고 우울증이라고 말했나 봅니다.

박은지가 그렇게 우울증이 걸릴정도로 공백이 크지않았기 때문에 조금은 무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