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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사기 성형광고 CF출연료 못받은 한혜진 전 매니저




힐링캠프 한혜진편에서 나온 한혜진 사기 이야기. 한혜진 사기이야기를 들어보니 참 사는게 쉽지 않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한혜진의 이쁜외모와 성격을 보면 어려움 하나 없이 자랐을것같은 느낌인데요. 한혜진 사기 이야기를 들으니 한혜진도 고생이 많았겠구나 싶었습니다.

한혜진이 사기를 당해서 연기를 그만둘 뻔 했던 사연을 공개해 화제인데요. 한혜진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사기를 당한 이야기 인데요. 한혜진 힐링캠프는 6월 24일 방송된 한혜진 편에서 나온 이야기 입니다

한혜진 사기 / 한혜진 성형광고

현재 네이버 다음할것없이 한혜진 이야기의 관심도가 다른 것보다 훨씬 높아 보입니다.

힐링캠프에서 밝힌 한혜진 사기 당한 이야기. 한혜진은 데뷔 초에 많이 힘들었다고 합니다 무명시절에 다들 힘들었곘지만, 한혜진은 어려운 가정환경과 매니저에게 사기까지 당하면서 연기자의 길을 계속 걸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기로에 서게됐다고 하는데요.

 

한혜진 사기 / 한혜진 성형광고

일하면서 항상 같이 다니고 같이 밥먹는 매니저에게 사기를 당했으니 금전적인 문제 뿐만 아니라 심적으로 굉장히 큰 충격을 받았을것 같습니다. 그런 전 매니저의 사기로 인해 한혜진은 연기를 그만두려 했던 사실을 털어놨는데요.

한혜진은 무명시절이 꽤나 길었다고 하네요 자신의 무명시절이 길었던 이유에 대해 "사기도 많이 당했다. 2004년 '그대는 별'을 촬영하던 당시 매니저가 빚 때문에 해외 도피했다. 그래서 출연료를 한 푼도 못받았다"고 이야기 했는데요.

한혜진 사기 / 한혜진 성형광고


한혜진은 당시에 집안이 어려웠기 때문에 

부모님께 금전적인 도움을 받고싶지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돈이 없었기 때문에 일을 하기 위해서 외상으로 차를 렌트해서 운전하고 다니며 일을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렇게 돈때문에 고생하면서 살던 와중 일본 뷰티 CF 오디션을 보러 가게 됐다고 하는데요. 한혜진이 일본에 가서 찍고 방영된 걸 보니 성형외과 CF였다고하네요 당시에는 그런말이 없었다고 하는데요. 소개해준 사람이 한혜진에게 사기를 친것이었습니다.

한혜진은 "지금도 그 자료가 남아있는데 너무 속상하다. 배우가 찍기에는 조금 그러지 않나"라며 씁쓸해하는 모습을 보이네요

아마도 아래 CF영상인듯 합니다.

한혜진 사기 / 한혜진 성형광고

한혜진 사기 / 한혜진 성형광고

무명시절이라 거액은 아니겠지만, 일이 많지 않은 무명시절에 어떻게 보면 유일한 수입이었을 텐데 그걸 날려버렸으니 눈앞이 캄캄해졌을것 같습니다. 듣기만 해도 가슴아프네요.

거기다가 한혜진은 "어려운 집안 형편에서 부모님께 손 벌리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섭외가 들어오는 곳이 없었고 배우를 그만둬야 하나 생각했다"고 말했는데요

항상 밝고 재미있는 한혜진에게 그런 과거가 있었다니 사람이야기는 들어봐야 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