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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Life

감기약의 진실. 우린 속고 있었다. [강력 추천정보]



아직도 감기에 걸렸을 때 약을 찾으시나요? 아래 '감기약의 진실'을 알고나면 절대 약에 의존하지 않을 겁니다. 감기약이 감기를 낫게 하기는커녕 오히려 해를 끼칠 수도 있으니까요. 가벼운 감기 증상에도 대여섯 개의 알약이 처방되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고 합니다. 충격적인 내용이네요.

[감기약의 진실]

영국에서 감기약을 처방받았다..

미국에서 감기약을 처방받았다..

독일에서 감기약을 처방받았다..

네덜란드에서 감기약을 처방받았다..

그리고 한국에서 감기약을 처방받았다..

무슨 의미인가?

이 말이 핵심이다. 감기는 자연적으로 낫는 질병이라는거

약은 질병을 부른다.. 감기약이란건 애초에 있지도 않다.

우리가 그동안 먹은 감기약의 양을 생각해보면, 토할것같다

담배와 같은 기분전환용 독약이었던 것

그리고 더 충격적인 사실…

네덜란드에서는 처방도 판매도 하지 않는약을.. 우리나라에선 흔하게 처방한다

돈벌려고

한 의사는 자기 가족에게 절대 먹이지 않겠단다…

지나친 약의 처방

역시… 지나친 양을 지적

애초에 감기약이란 없었다

놀라운 사실이다.. 가래가 폐나 콧속에 남아있게 되어 회복이 더뎌진다는..

할말이없는.. 순진한 한국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주는데로 먹었다는…

생각하고 행동할 시간.

감기약의진실

 

어린이 감기약의 진실

 감기약의 진실은 무엇일까? 우선적으로 보자면 감기란 약 먹으면 7일, 안먹으면 일주일이라는 말이 있다. 즉, 낫는데는 약을 먹는 것과 상관없이 치유가 되기도 하고 심해지기도 한다는 것, 이처럼 감기는 알려진대로 정확한 치료약이 없는 상황이다. 그저 항생제나 과다 투여하는 정도라고 할까. 감기약의 진실을 말해주지 않은 약국이나 병원에서는 돈을 벌기에만 급급한 현실이 안타까워 보인다.



내가 먹는 약, 정말 안전할까?… 식약청 홈페이지 통해 확인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건강관리가 '의약품 안전사용 정보방'에 고혈압 및 당뇨병 등과 같이 발병률이 높은 질환을 가진 환자 및 의사·약사 등 의약 전문가에게 필요한 맞춤형 안전사용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정보는 해열진통소염제, 항생제, 심혈관계 및 대사성의약품 등에 대하여 주로 처방되는 성분 및 안전성 정보 제공이 필요한 성분을 중심으로 약효군 정보와 질환별·성분별 안전성 정보 등으로 구성됐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주로 세균감염 시 항균작용을 하는 페니실린계 항생제를 사용할 때 이전에 천식·두드러기·얼굴 부기와 같은 과민반응의 경험이 있다면 재복용시 과민성 쇼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고혈압 치료 성분인 암로디핀을 자몽주스와 함께 복용할 경우 약물의 혈중농도를 상승시켜 과도하게 혈압을 낮추거나 이상 증상을 나타낼 수 있다.

편두통치료제 성분인 수마트립탄을 일부 우울증 치료약물과 함께 복용할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세로토닌 증후군'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약사에게 문의해야 한다. 당뇨환자의 혈당을 낮추기 위해 사용되는 인슐린 펜은 환자간 바늘을 교체하더라도 펜 저장소에 기존 사용 환자의 혈액이 묻어 혈액 매개 병원균의 전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하나의 인슐린 펜은 본인만 사용하도록 주지시켜야 한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의약품안전사용정보방' 검색 시 접속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