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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 피해 바라는 이유 / 일본 독도 영해 침범 / 일본해 다케시마 홍보



일본 지진 또 일어났네요… 개인적으로 일본 지진 뉴스가 나올때마다 기분 좋습니다 예전에는 일본 지진 소식이 들려오면 그래도 무고한 사람들이 다치지 않았나 걱정이 되었는데요(일본에도 좋은사람은 사니까…)  요즘 일본 하는꼬라지 보면 한번 크게 뒤집어져야 거지같은 짓을 못하고 다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이번 일본 지진은 도호쿠 일대서 관측 되었으며 한때 쓰나미 주의보 까지 나왔다고 하는데요. 26일 새벽 일본 후쿠시마(福島) 인근 해역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짜증나는 일본 이제는 줄 동정심도 없다


 

일본이 저지르고있는 더러운 행태에 분노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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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일본 지진피해 별로 없다는군요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2시10분께 후쿠시마 북쪽인 미야기(宮城)현 오시카(牡鹿)군의 동남쪽 290㎞ 떨어진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진원은 북위 37.2도, 동경 144.6도의 깊이 10㎞ 지점으로 관측됐고 하네요

일본 지진과 관련해서 기상청은 일본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도시들에 대해 쓰나미 주의보를 발령했다가 약 2시간 뒤에 쓰나미경보를 해제했습니다. 쓰나미가 현재 원전쪽 말고 다른쪽으로 한번 더 가줬으면 했는데 아쉽네요

일본 기상청이 쓰나미 주의보를 발령한 것은 지난 2월6일 남태평양 솔로몬제도에서 규모 7.9의 강진이 발생했을 당시 이후 8개월여만인데요 그만큼 일본 지진으로 인해서 일본 시민들도 꽤나 쫄았다고 합니다.

 


다시한번 일어나라 일본 대지진. 이정도 일본 지진피해 다시한번 오길

후쿠시마현 소마(相馬)항과 이와테(岩手)현 구지(久慈)항에서는 오전 3시30분께 각각 높이 40cm의 쓰나미가 관측됐으며 이번 지진으로 후쿠시마, 미야기, 이바라키, 도치기현 등에서 여러군데서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될 정도로 작지 않은 지진이었다고 합니다. 홋카이도(北海道)에서 규슈(九州)까지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 진도 1∼3이 관측됐다고 하네요

제가 이렇게 일본 지진 피해가 적은것에 대해 아쉬워 하는것이 나빠 보이시나요?

최근 일본 행태를 보면 절대 그런 동정심 따위는 차라리 개나 줘버리는게 낫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이번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심재권 민주당 의원이 해경으로부터 제출받은 '일본 순시선·군함의 독도 순회 현황' 자료를 토대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일본 순시선과 군함이 지난 2006년부터 올해 9월까지 8년간 독도 주변을 총 747회나 순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7년간 일본 정부가 독도 주변에 750회에 가깝게 영해를 침범했다는 것인데요. 우리나라 정부는 도대체 뭐하고 있었길래 저걸 가만히 뒀나 모르겠습니다 일각에서는 일본 정부가 독도 주변을 들쑤시는 저런 행태에 반응을 하면 재판까지 가야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기 때문에, 재판가면 얻을것 하나없고 잃을것만 있는 그런 상황까지 가지 않기 위해 무시가 답이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가만히 지켜만 보는것도 답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무력대응이 아니더라도 뭔가 최소한의 몸부림을 쳐야하지 않을까요?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는데 일본이 저따위로 700번이 넘게 나왔는데 우리나라도 중국과 일본의 영토분쟁을 이용해 일본을 압박한다던지 독도 이외의 채널을 통해서 일본을 조금이라도 압박해줘야 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물론 외교력에서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훨씬 딸리는게 사실이지만, 그래도 지켜만보고 있을 수는 없지요.. 자빠지더라도 한대라도 떄리고 자빠져야지 ㅂㅅ 호구처럼 얻어맞고만 있을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그 상대가 일본이라면 더더욱 그렇죠.

이래서 일본 지진이 한번 제대로 일어나서 섬나라가 한번 뒤집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본에 사는 무고한 서민들이 무슨죄가 있나 싶어 예전에는 일본 지진이나 일본 태풍소식이 왔을떄는 강한 표현을 자제했지만, 지금 미친짓을 하루가 멀다하고 일삼는 일본 아베 정부를 누가 뽑았나 생각해보면 지금 최소한 절반 이상의 일본인들도 제정신은 아닌듯 합니다.

일본이 그냥 순시선만 보낸게 아니라, 4200t 급의 구축함을 독도 동방 공해상 30마일 지점까지 보내기도 헀는데요 일본이 중국에게 이딴짓을 하지 않는걸로 봐선 우리나라를얼마나 만만하게 봤는지 알 수 있는것이죠.

 

일본정부는 방위백서에 독도를 관할하는 자위대를 명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특히 일본당국은 지난해 발간한 방위백서에 제주도를 포함한 우리 동남해 일대를 잠수함 작전구역으로 표기하는 패기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아주 그냥 정신이 나갔고, 자기들이 마음만 먹으면 한국정도는 누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일본 해군은 우리나라 해군보다 훨씬 강한 전력을 가지고 있으며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핵무기도 제조할 수 있는 기반을 다 갖추고 있습니다. 친절한 미소로 그 속내를 감추고 있지만 일본은 항상 품에 피묻은 칼을 품고있습니다.

일본 군함과 순시선이 독도 주변만 맴돈것이 아닙니다. 독도를 한바퀴 삥 돌기도 했다고 하네요. 그만큼 자기나라 영토인것처럼 행동을 하는것인데요. 왜 이런행동을 할까요? 나중에 독도가 자기 땅이라는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를 만들기 위함입니다. 죽여버려야할 행동임에도 불구하고 그걸 참았다는건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입니다.

이것 뿐만이 아닙니다. 일본 지진이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말이 나온건 아베 정부가 우리나라를 향해 겨냥하고 있는 창이 한두개가 아니기 떄문이죠.

일본이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주장하는 유튜브 동영상을 만들어 국제 홍보에 나선데다가 동해를 일본해라고 주장하는 영상도 곧 제작할 계획이라고 하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일본 외무성이 제작한 위의 독도 홍보 동영상(다케시마 홍보 동영상)에는 17세기 에도막부가 독도 영유권을 확립했다는 주장이 담겨 있습니다. 또 일본이 국제사법재판소에 독도 문제를 회부하자고 제안했지만 한국이 거부했다는 내용을 담으면서 우리나라가 뭔가 이상한것처럼 비추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정부가 대사를 불러서 난리를 쳐도 일본은 눈하나 꿈쩍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앞으로 더 당당하게 행동하겠다고 하네요. 일본 지진 생각이 절로 나는 대목입니다.

거기다가 동해 역시 일본해라는 주장을 담은 동영상을 내보낸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중앙 정부 관료를 파견하고 전국민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독도 관련 여론 조사도 실시했습니다. 일본은 이렇게 치밀하고 조직적으로 우리나라를 다시한번 침략하고자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맘놓고 멍청하게 있다가 일본에게 사지가 잘리는 고통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죽을 각오로 싸워야죠. 일본 지진 올해가 가기전에 내륙쪽으로 한방 크게 왔으면 합니다.(후쿠시마 원전쪽에 터지면 전세계적 재앙이 될것이라 우리나라에도 피해가 오기떄문에)

그뿐인가요. 우리나라에 침략했을때 수많은 어린 여성들을 끌고가서 성노리개로 삼으며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도 사과한마디 없고 오히려 한 미친 일본놈은 한국까지 넘어와서 위안부할머니들이 돈벌려서 자원해서 간거라는 망언까지 하고있습니다. 얼마나 우리나라가 우습고 약해 보이면 동네 일진같은 개념없는 짓을 할까요? 이래도 제가 일본 지진 피해가 더 커졌음 하는 바램을 가지는것이 나쁜걸까요.?

어휴 일본 생각만 하면 또 열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