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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서 살아남는 법 다시보기 내용 스토리 / 드라마 페스티벌



아프리카에서 살아남는 법 .. 

검색어 순위에 이런 검색어아 올라온것을 보신분들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인지 아셨을텐데요. 

드라마 제목입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깔끔한 한편의 단편영화를 본듯한 느낌이었는데요 내용도 식상하지 않아 좋았고, 무엇보다 출연자들의 연기가 좋았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살아남는 법 그래서 이슈가 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못보신분은 MBC 드라마넷에서 11월 8일 20:30분에 아프리카에서 살아남는 법 다시보기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프리카에서 살아남는 법 어떤 내용일까?


중3이 된 도윤은 생활도.. 학교에서 지내는것도 모든게 힘든 아이 입니다. 

친구의 빵셔틀 노릇도 해야하는 도윤은 학교생활이 너무나 힘들어 견디기 힘든데다가,, 

10년만에 나타난 친 엄마라는 사람은 학교폭력의 현실을 모르는지 ‘왜 바보 같이 당하고만 있느냐?’며 화를 내며 오히려 도윤을 다그치는데요

자신에게 빵셔틀을 시켰던 나라는 새로운 빵셔틀로 도윤의 친구 주경을 찍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마음이 불편한 도윤은 엄마가 또 ‘넌 왜그렇게 비겁하냐’며 질책을 하자 도윤은 ‘도대체 나보고 어쩌란 말인가’ 엄마를 향해, 자신을 향해 묻는데요.

 


아프리카에서 살아남는 법에서 딸로 나온 배우 채빈

도윤의 친엄마는 놀이터에서 나라 등을 훈계하려다 피투성이가 된 채 돌아오게 됩니다. 피하지 않고 자신을 속이지 않고 온몸으로 맞서는 엄마를 본 도윤..

이런 엄마의 모습을 지켜본 도윤은 엄마가 걱정돼 오히려 자신이 다시 셔틀이 되겠다고 하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뒤늦게야 엄마에 대한 사랑을 다시금 되찾게 됩니다.

 


아프리카에서 살아남는 법

엄마로 출연한 유선은 촬영 당시 임신 중이었다고 하는데요.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있는 학교폭력 등에 대한 메세지를 담고 있는 영화입니다.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엄마 민주(유선)와 학교에서 일명 ‘셔틀’로 살아가는 중3 도윤(채빈)의 한달 간의 동거이야기..

휴지도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