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사랑이 화제가 되고 있군요 하지만 결과는 바로 초사랑 폐지 –_-;;
어떻게 보면 재미있을 수 도 있었지만… 초사랑이 뭔가 벌집을 건든건 아닌지.. 아니면 조금 수위를 낮추거나 추성훈 가족중에 캐릭터를 하나만 가져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SBS ‘웃찾사’ 제작진이 ‘초사랑’ 코너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히면서 오히려 ‘초사랑’에 대한 관심은 더욱 올라가고 있는데요. 추성훈 가족 모두를 패러디 하면서 가족 비하냐는 소리 까지 들으면서 거센 반발을 일으켰던 웃찾사의 코너 초사랑은 논란속에 폐지쪽으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제작진 일동은 “‘초사랑’ 코너가 추성훈 씨와 가족에 대해 비하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힌 상태이구요. 초사랑 제작진은 제작 의도가 그런 비하 등의 부정적인 의도가 아니었으나, 전달되는 과정이 그렇게 비춰질 수 있기 때문에 더이상 코너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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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폐지된 초사랑 어떻게 패러디 했길래 이런 비난이?
추성훈 가족 패러디가 너무 심했다고 생각하시는분은 아래 손가락을 꾹!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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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장면 추사랑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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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초사랑으로 인해서 가장 기분나쁠 수 있는 사람이 추성훈과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이기 때문에 추성훈 가족에게 연락을 해서 상황을 설명하고 사과를 했다고 합니다
볼때는 좀 웃기기도 했었지만,
추사랑을 비난 하는 입장을 들어보니 또 한 가족을 통째로 패러디 하는 모습과
특히 장슬기가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를 패러디 하는 과정에서 일본식 감탄사를 많이 과장되게 표현해서 본인이 많이 기분나쁠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차라리 말투나 이런 패러디가 아닌, 추사랑 캐릭터만 가져와서 조금 귀엽게 패러디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네티즌 반응도 만만치 않은데요. 엄마를 글래머 바보로 만들었다.. 개그소개 생각해낼 머리가 없어서 날로 먹으려고 패러디했냐 그랬으면 웃기기라도 해야지…
시끄러운 세상 정치권 패러디나 하지 그건 겁났냐.. 등등 부정적인 반응이 많습니다.
추사랑에서 장슬기가 야노시호를 과하게 패러디 하는 장면 사실 야노시호가 방송에서 이런적은 없었지만.. 보통 개그맨들이 일본식 감탄사를 패러디 하는게 종종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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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폐지는 되었지만 장슬기에 대한 관심은 커져 가네요 장슬기는 예전에도 초 글래머 몸매로 한번 이슈가 한창 됐던적이 있는데요 이번에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로 나오면서 다시한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장슬기 셀카
과거 장슬기 밀리터리룩
장슬기는 예전에 저 밀리터리룩으로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흠.. 뭐랄까요 좀 당시에 보기가 조금 민망하긴 했습니다. 가족들이 다 같이보고있어서;
여튼 이번에 몸매가 아닌 자신의 개그실력으로 한번 승부해볼 수 도 있었는데 이렇게 추사랑 폐지가 되어버리면서 아쉽게 되었네요 다음에는 이번 실패를 공부삼아 더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찾아볼 수 있길 바랍니다
아래 추사랑 동영상 보세요
추사랑의 귀여운 모습과 아름다운 야노시호를 보시려면 아래 포스팅으로 가세요^^
추성훈 딸 / 추성훈 아내 와이프 추성훈 부인 야노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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