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광교회 그리고 여성가족부에 폭발물 설치 뉴스가 떴네요 헐.. 뉴스에 논란거리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조직중 하나가 여성가족부고 종교관련해서는 교회인데요. 두곳이 한꺼번에 이렇게 타겟이 되는군요. 물론 우리나라에서 폭발물 설치됐다는 신고 받아서 나가면 대부분 뻥이었습니다.
이번에도 다치는 사람없게 그냥 장난 전화였으면 좋겠네요
여성가족부, 폭발물 설치신고에 수색중이라고 하는데요 전남 광주 동광교회 폭발물 역시 신고를 받고 나가서 수색중이라고 하빈다.
여성가족부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들어오자마자 경찰이 긴급 출동했는데요. 아직까지 별 다른 사고가 없는걸로 봐서는 그냥 또 어떤 이상한놈이 술먹고 장난친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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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가족부가 입주해 있는 서울 중구 무교동 프리미어플레이스 건물 여긴가 봅니다. |
우리나라는 장난전화에 대해서 너무 관대한데요. 경찰이나 소방관이 출동하면 그에 대한 보상을 벌금으로 물려서 고생많은 경찰,소방관들의 복지에 좀 쓰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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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대문경찰서는 31일 오후 2시20분쯤에 여성가족부 폭발물 전화와, 동광교회 폭발물 신고를 받았다고 합니다. "서울 여성가족부 건물과 전남 광주 동광교회 건물에 폭발물이 설치된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는데요
현재 서울 중구 무교동 청계광장 인근 여성가족부 건물에 경찰 특공대와 소방당국, 군이 출동, 사람들을 대피시키고 일대를 수색 중입니다
광주 동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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