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아내 끝내주는군요 ㅎㅎ
남편의 정치생활을 그냥 무너뜨리는듯 합니다. 정몽준 아들래미가 생각지도 못하게 튀어 나와서 이상한 소리를 해대더니 이제는 정몽준 아내가 크게 한방 주는군요
미개한 국민들이 얼마나 짜증나보였는데 와 정몽준 서울시장 못되게 하려고 가족들이 발벗고 나서는군요. 민중의소리에서 단독 보도한 정몽준 아내 소식
참 보기힘든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과로하는 남편을 쉬게해주려는 아내와 아들의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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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아내는 참… 노답이네요
아들교육 엄마가 시켰나 보군요
아니면 아빠도 똑같은 생각이거나..
국민을 미개하다고 생각하는 가족들
이 가족들이 나라를 위해서 일을 할리 없을것 같습니다.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노력하지 않을지?
미개한 국민들을 위해서 노력할리가 없잖아요
정몽준 아내는 “바른 소리했다고 격려해주시고 위로해주시고 하는데 시기가 안 좋았다”며 “어린아이다 보니 말 선택이 안 좋았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민중의소리가 좀 자극적으로 제목을 뽑긴 했지만 참 문제가 많군요…
자기 아들이 바른소리 했는데 그냥 시기가 안좋아 욕먹었다 이거군요
대통령 칼빵;
저건 미개한 서민들이 쓰는 용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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