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실리콘 폭발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여수 한국실리콘 폭발 사고 인데요 한국실리콘 폭발 건은 13일 오후 4시쯤에 일어났다고 합니다. 글을쓰는 지금 시간이 6시니까 얼마 되지 않았네요 여수산단에 위치한 한국실리콘에서 폭발사고 에고.. 요즘 분위기도 어수선 한데 너무 많이 일어나고 있네요
한국실리콘 폭발 사고 원인은 물질이 세어 나와서 그렇다고 하는데요
한국실리콘 작업자가 반응기 외부 청소 작업을 하던중에, 실리콘에서 나오는 물질이 세어나와 자연발화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와.. 자연발화라니 무섭군요.. 화확물질을 다루는 분들이라면 어느정도 지식도 있고 안전 수칙도 있을텐데. 그것이 제대로 갖추어 지고 교육이 되어있는지도 중요하겠습니다.
한국실리콘 폭발은 그렇게 일어났고, 작업 중이던 4명이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실리콘 폭발로 인해서 작업자중에 2명은 광주로 화상전문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며 나머지 2명은 여천전남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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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국실리콘 폭발에 대해서 다른 기사를 읽어보니, 반응기가 아니고 열교환기 세척작업을 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해당 언론에선 여수 한국실리콘 폭발 사고 원인을 열교환기 내부에 있던 실리콘 가루중 소량의 금속분말이 밖으로 누출 되면서 자연발화 됐다고 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실리콘 공장 작업자중 1명이 한국실리콘 직원이고 나머지 3명은 하청업체 직원 이라고 합니다. 팔에 화상을 입었고 사망자는 없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밖으로 누출된 금속분말은 물을 뿌려 빠르게 진화되어 크게 번지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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