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덕성여대 아프리카 학생 초대 강행! 덕성여대 에볼라 바이러스 관련글



"이런 상황에서 덕성여대는 행사 강행 한다고?"

덕성여대 아프리카 행사 때문에 난리군요 덕성여대 에볼라 바이러스 라는 글이 보이길래 제목만 보고 저 아주 깜짝 놀랐습니다. 설마 덕성여대 학생이 에볼라 바이러스에 걸린건가? 라는 생각이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요 그게 아니라니 천만 다행입니다



‘덕성여대 아프리카’ 도대체 왜 뜬거야?

현재 전 세계는 에볼라 바이러스 때문에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치사율이 90%라는 말에 사형선고나 다름없고, 암보다 높은 사망률에 사망까지 이르는 시간까지 짧아 굉장히 두려운데요 8월 4일부터 15일까지 유엔 여성기구에서 여성 글로벌 파트너십 세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고, 덕성여대에서 할 예정이었나 봅니다

덕성여대 아프리카 논란에 대한 뉴스를 찾아보니


 덕성여대에 따르면 유엔 여성기구(UN Women)와 함꼐 8월 4일부터 '제2차 차세대 여성 글로벌 파트너십 세계대회'를 열게되는데 이를 놓고 온라인에서는 학생들을 포함한 네티즌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덕성여대 아프리카','덕성여대 에볼라바이러스' 등의 검색어로 유명해진 이번 행사는 '공감적 봉사 : 여성 임파워먼트를 위한 교육'이라는 주제를 통해서 전 세계 32개국에서 모인 대학생 500여명이 국제사회에서의 여성의 지위와 교육에 대한 문제를 짚어 보자는 취지로 마련됐지만

이번 대회에 참석하는 여성중에는 에볼라가 발병으로 난리가난 나이지리아를 포함해 알제리, 르완다, 가나 등 아프리카 11개국에서 30명의 학생들이 참가하게 되어 논란의 시작이 되었따.


네티즌 반응 : "덕성여대의 고집을 이해할수가 없다. 국민들의 생명을 걸고 해야하는 행사인가?"

"덕성여대 아프리카로 학교 옮겨라"


덕성여대 아프리카 사태에 대한 우려를 표한 네티즌 덕성여대 에볼라 바이러스 진앙지 되려나


덕성여대 행사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각 지역 등 여러 나라의 여성 리더 들이 참석해서 전문가들과 학생들이 함께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라고 하는데요 세계대회다 보니 32개국에서 500여명이나 모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이 두려움을 표했고, 너나 할것없이 덕성여대 아프리카 학생 오는걸 막아달라며 세계대회를 취소하라고 압박 했는데요

 


덕성여대 에볼라 바이러스 논란이 일었고 그에 관해 나온 덕성여대 아프리카 뉴스

sns와 게시판 등에서 덕성여대 에볼라 바이러스 관련 뉴스 신경 안쓰냐고 난리가 났었습니다. 급기야 덕성여대 에볼라 바이러스, 덕성여대 아프리카 관련 서명운동이 일어나기도 했는데요

참석자 중에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국의 학생들이 포함되어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덕성여대 측에서는 추진하겠다는 반응이었고, 네티즌들은 덕성여대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생명이 걸린 문제라며 강한 반대의 목소릴 냈습니다.

 

 


덕성여대 에볼라 바이러스 뉴스 덕성여대 아프리카 논란에도 불구하고 완강한 입장

에볼라 바이러스는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굉장히 무서운 질병 입니다. 일단 나이지리아 출신으로 알려진 3명은 입국을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나머지 27명의 학생은  감염 우려 때문에 나이지리아 학생 3명에 대해서는 입국을 취소했으며 현재 행사에 참석할 예정인 아프리카 학생 27명은 감염국으로 알져진 나라의 학생들이 아니라며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덕성여대 아프리카 여성 초대밀어붙이는 진짜 이유가 뭔가

잠복기가 있고 어디서 어디로 퍼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굳이 국민들의 안전을 걸고 덕성여대 아프리카 학생 초청이 이루어져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덕성여대에게 묻고 싶습니다. 정말 중요한것이 무엇인가요?

작지않은 이벤트가 덕성여대에서 열린다니 참으로 좋은일이긴 하지만, 에볼라 바이러스라는게 치료할 방법도 없는 상황이고 그것때문에 공포에 떨고 있는 상황에서 고집을 꼭 피워야 할까요?



덕성여대 아프리카 해명 - 아직 에볼라 바이러스 환자가 나오지 않는 나라의 학생들은 괜찮다?

덕성여대 아프리카 논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측은 유엔에서 주최하는 행사라며 에볼라 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아프리카 국가의 학생들 까지 막을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변명을 하지만, 나이지리아도 다른 나라에서 비행기 타고 넘어가 사람으로 인해서 옮기게 된 것입니다.

한마디로 시한폭탄인 에볼라 바이러스가 어디서 터질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첫 여성대통령인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해서 한명 한명 다 악수라도 해준다면 제가 안심하고 덕성여대 아프리카 사태에 대해 이해라도 해보겠지만

덕성여대 에볼라 바이러스 사건이라고 불릴 정도로 비난이 심해지고, 모든 사람들이 극구 반대를 함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 고집을 부린다면 그들의 이기심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요

덕성여대 아프리카 감염국 학생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해달라고 글을 쓰는 네티즌들

이렇게 까지 사람들이 에볼라 바이러스에 민감해진 상황이고 덕성여대 아프리카 여성들의 초대에 극렬한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청와대에도 덕성여대 관련 글이 올라가기 시작하고..

네티즌들은

"덕성여대 아프리카 관련 뉴스를 보았는데 지성인들이 이렇게 억지만 부려 될일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덕성여대 측 입장도 이해는 가지만 지금같이 민감하고 위험부담이 큰 상황에서 꼭 행사를 강행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고민할 필요도 없다고 본다, 덕성여대 아프리카 여성들의 초대를 반대한다"

"덕성여대 에볼라 바이러스 한국 상륙을 도우고 있는것이나 다름없다, 왜 하지 않아도 될 일을 하는가 덕성여대가 하나의 섬이라면 상관이 없지만 도심에 있는 학교이다."


덕성여대의 교육 이념과 목적이라고 합니다.

덕성.. 德이란 무엇이던가요? 주변사람들이 위험한 상황에 빠지게 될지라도 자신들이 옳다고 생각하면 밀어붙이는게 덕인지요? 덕성여대의 교육목표에는 건전한 시민의식 함양과 인류평화정신, 의소소통능력의 배양이라고 하는데 덕성여대에서 추구하는 목표와 이념과는 좀 다른것 같습니다. 이번 덕성여대 아프리카 사태가 어떻게 결말이 날지 지켜봐야할 문제입니다.


덕성여대 아프리카 관련 고집.. 만약 미국이었다면 덕성여대 에볼라 바이러스 논란 있었을까

미국에서 부동산 갑부로 알려진 도널드 트럼프같은 유명인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에볼라 감염국에서 오는 모든 항공편을 차단해야 하며, 에볼라바이러스가 국경안으로 퍼지지 않게 해야한다고 우려를 했고

국무부의 마리 하프 부대변인은 공식성명을 통해서 "미국인의 안전과 안보는 가장 우선 순위"라며 “이번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국가와 관련 환자들에 대한 철저한 주의 조치가 취해질 것이며, 의심가는 사람이 입국할경우 미국에 도착해서도 철저히 격리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자국민 보호에 있어서는 정말 철저합니다. 그래서 이런 무서운 사태가 벌어지면 미국에 살고싶은 생각이 들게 되나 봅니다.

덕성여대가 미국에 있었다면 가능이나 했을까요?

미국은 이렇게 강력하게 대응하는데 우리나라 정부는 덕성여대 아프리카 이슈에 대해 뭐하나

정부는 그냥 이번 덕성여대 에볼라 바이러스 관련 이슈에 대해서 별 관심이 없나 봅니다. 그냥 아랫사람들이 알아서 잘 하겠거니.. 별 신경을 쓰지 않나 본데요.. 여성을 위한 대회인 만큼 박근혜 대통령도 덕성여대로 가서 훌륭한 모습 보여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여러분들은 덕성여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래는 에볼라 바이러스에 걸린 환자들의 사진입니다. 덕성여대 관계자들은 다시한번 생각해보길..

혐주의. 비위 약하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