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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자 이혼심경 김연자 남편 김호식 김연자 전남편 야쿠자설



김연자 하면 김연자 이혼 이야기가 가장 먼저 나옵니다. 김연자는 과거에 하루 수입이 1억원 정도일때도 있었다고 해요. 엄청나게 잘나갔던 시절이 있었죠. 그리고 일본에서도 엔카의 여왕 소리까지 들으면서 한국인 연예인으로서는 당시 이례적인 인기를 얻었었는데요. 번돈으로만 보면 일본 갑부가 되었을것 같은 김연자는 왜 한국에 빈털터리로 돌아왔던걸까요.

충격적인 김연자 남편 이야기. 아니 김연자 전남편 이야기..  김연자 그녀의 인생은 굉장히 화려해 보였지만 그 이면은 너무나 충격적이었습니다.

일본에서 망하고 한국와서 돈벌려고 하느냐는 비난까지 받은 김연자 그녀에게 무슨일이 있었던 것 일까요.

 

목소리 하나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휘어잡았던 그녀 김연자

 

김연자는 북한에서도 노래실력은 인정받았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김연자의 눈물나는 인생 이야기… 김연자 이혼심경 들어보니 참 힘들었겠구나 싶었어요;

김연자는 어릴때부터 전라남도 광주에서 유명했다고 합니다. 노래를 워낙 잘 불러서 동네 사람들이 김연자를 참 많이 이뻐했다고 하는데요. 김연자의 아버지는 이발소를 하고 계셨는데, 김연자가 노래를 잘불러서 가게에 오는 손님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연자는 14살이 되던해에 서울로 올라가서 오디션을 보게 되는데요. 1974년 TBC 가요신인스타에서 우승하게 되면서 가수에 입문하게 됩니다. 지금으로치면 슈스케 이런데 나간.. ㅎㅎ

그리고 김연자는 1970~80년대에 일본에서 엔카의 여왕으로 불리면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때 돈 엄청 번줄 알았는데 김연자 전남편 이야기를 들어보니 참 운이 없었더군요..

그리고 21년만에 2009년에 한국활동을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김연자 남편은 일본인이었습니다.

생긴것도 이상하게 생겼는데 왜 결혼을 했는지..

 

김연자 남편과는 1982년에 결혼하게 됩니다. 김연자 전남편 나이가 18살 연상이라고 하는군요. 잘나가는 김연자가 도대체 뭐가 부족해서 저런 노땅이랑 결혼을 한건지… 처음에 김연자가 일본 갔을때는 일본말도 거의 할줄 몰랐다고 해요. 한창 힘든 시절에 김연자 남편을 만나게 됐는데, 당시에는 김연자 일본인남편이 도와줘서 활동을 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그렇게 김연자는 남편에 대해 더더욱 의지하게 되고.. 성공한것으로 알려졌으나. 알고보니, 김연자 전남편 일본놈이 뒤에서 다 챙겨먹었더라구요.

매니저 역할을 했던 김연자 남편이 수익금을 다 챙겼다고 하네요.

 

김연자 전남편에게 전적으로 의지하고 모든걸 믿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을하고나서 돈이 얼마가 들어왔는지도 물어본적이 없었다고 해요. 하지만 어느날.. 자기 이름 앞으로 된게 하나도 없다는걸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연자 이혼 후에 자기 소속사를 직접 차려서 일하고 있다고 하네요

 

김연아 이혼심경

세상에나.. 김연자 전남편 나이가 김연자 아버지랑 7살차이.. 김연자 어머니랑 2살차이..

 

김연자 이혼심경

“‘여자는 남편에게 모든 걸 맡겨야 한다’는 것이 남편의 신조였다”

“처음엔 문제를 일으키기 싫어 남편의 뜻에 따르고 살았다. 힘들었다”

“돈도 자식도 없이 30년 만에 이혼했다. 못나서 죄송하다”

정말 악질이었네요

 

김연자 이혼 할때 위자로 하나 못받았다고 하네요.. 일본법이 뭐 그런지.. 김연자는 대충 계산해보면 일본에서 활동할때 아마 1400억은 벌었을거라고 하네요.. 김연자 이혼 당시 재판장에서 돈이 하나도 없다고 뻐겼다고 해요.

그리고 아이를 갖고 싶었지만,  김연자 전남편은 “나는 큰딸(김연자)이 있으니까”하고 얼렁뚱땅 넘어갔다고 하네요. 애초에 돈이 목표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