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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타율이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쭉쭉 올라가네요~! 오늘 강정호가 교체출전을 했습니다. 왜 선발로 내보내지 않았는지 모르겠는데, 강정호 타율이 3할로 올라갔습니다. 아직 기뻐하긴 이르다 하지만 좋은 성적 내고 있는걸 칭찬하지 않을 이유도 없습니다.

오늘 강정호 출전 경기는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렸던 세인트루이스와의 경기였습니다. 오늘 2타석 나와서 1안타 1득점을 올렸네요.

안타 하나 친거 치곤 타율이 많이 올랐죠?^^ 현재 강정호 타율은 딱 3할 입니다.(경기전 2할8푼9리)

 


강정호는 7회에 유격수로 교체되어 나왔습니다. 팀이 3:8로 패색이 짙어진 상황이었고, 세인트루이스라는 팀이 5점차이를 쉽게 내줄 팀은 아니기 때문에 강정호도 큰 부담없이 나왔을텐데요.

오늘 강정호가 안타를 뽑아낸 투수는 맷 벨리슬이라는 중간계투 투수였습니다. 네번쨰 공이 90마일짜리 포심 패스트볼이었는데, 가볍게 때려서 중전안타를 만들어냈습니다.

 

강정호 첫타석 1구 스트라이크

2구 스트라이크

 

3구가 좀 위험했는데요. 다행히도 볼로 잡혔습니다.

그리고 4구째 안타

 

안타 맞은 투수

그리고 1루로 나간 뒤에, 주루플레이도 잘해서 2루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사 2루 상황에서 적시타가 나와서 강정호는 득점까지 하게 되었네요.

강정호의 두번째 타석은 8회말 2사였는데요. 주자는 없는 상황이라 큰 부담없었습니다. 그래도 풀카운트까지 갔었는데, 강정호가 타임을 요청했는데 그게 받아들여지지가 않아서 루킹삼진;

여튼 경기는 졌습니다. 강정호의 팀이 선취점을 뽑아냈는데, 2회에 바로 동점포와 함께 3점홈런까지 터지면서 주도권을 뺴앗기게 되었네요.

 

강정호 타율이 3할이 되었지만, 강정호는 아직 시즌 초반이고, 기록은 시즌이 끝나봐야 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감좋은 강정호가 더 많은 타석에 들어서야 할텐데요. 이제부터라도 꾸준하게 선발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내일은 선발이라고 합니다.

강정호 안타 동영상

강정호 미국반응을 보면 해설진들이 강정호는 선발일때 타율이 더 높다며 기대를 거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렇게 성적을 하나둘씩 내자, 미국 팬들은 강정호가 메이저리그에 벌써 익숙해진것 같다는 평을 하기도 했고, 적지 않은 팬들이 허들감독에게 선발 라인업을 다시 짜야하지 않겠냐는 의견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강정호 미국반응은 대체적으로 긍정적이지만 아직 많은 활약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관심 자체가 아직 류현진에게 가지는 LA다저스 팬들의 관심만큼 크진 않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저는 강정호가 추신수 처럼 핵심선수가 될거라는것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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