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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CCTV 영상 캡쳐 특수강도혐의 징역6년



40대 여성을 흉기로 협박해서 외제차를 훔친 혐의(특수강도)로 기소된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동현(28)씨에게 징역 6년이 구형됐다고 합니다..

 

국민참여재판에서 검찰은 "김씨가 범행을 주도했고 사전에 범행 도구를 준비하며 계획했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김씨와 공모해 범행을 저지른 프로야구 선수 윤찬수(26)씨에게는 검찰이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유유상종이라고 잘만났네요 친구를

[김동현 특수강도혐의 징역6년]

 

 

CCTV범행현장 캡쳐 사진.

[김동현 특수강도혐의 징역6년]

 

잠복해 있던 김동현과 윤찬수는 마스크와 모자, 장갑, 검정의상 등으로

철저하게 얼굴을 가리고 있었으며 박씨가 헤드라이트를 끄자 순식간에 범행을 저질렀다.

무섭네요 참.. 저렇게 국가대표까지 한 유명한사람이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저런짓을 저질렀나요

정말 바보같네요.. 이래서 사람은 인성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