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t Issue!

나주초등생 엄마와 딸이있던 방구조.jpg



나주초등생 엄마와 딸이있던 방구조.jpg

 

 

그런데 나주초등생 엄마 사람도 평범해 보이진 않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나주초등생 엄마 (37)와 30일 오전 1시 30분까지

함께 동네 PC방에 있다가 먼저 자리를 뜬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는데요.

경찰에 따르면 29일 밤늦게 나주초등생 엄마 만난 고씨는 "아이들은 잘 있느냐"고 안부를 묻기도 했다고 합니다.

용의자 고씨는 나주초등생 엄마PC방에서 만나 알게 돼 평소 자주 게임을 함께 했으며,

이날 술을 많이 마시고 PC방에 갔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PC방 가는게 나쁜짓은 아니지만, 무슨 새벽까지 게임을 하고… 휴..

나주초등생 엄마가 PC방에 다니지 않았더라면 ㅜㅜ

A양은 쏟아지는 빗속에서 발견됐고, 알몸인채로 비에 젖은 이불 속에서 팔 하나만 밖으로 꺼내 놓고 있었다고 하네요

A양의 얼굴과 온몸에는 멍이 많이 들어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경찰은 A양의 속옷 등 옷가지가 바로 5m 떨어진 영산강 둔치에서 발견되고,

A양 몸에 성폭행 흔적이 있는 점을 발견해 급히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진단 결과 A양은 대장이 파열되고,

신체 주요 부위가 5㎝가량 찢어지는 상처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제발 이런놈들은 특별법으로 처참하게 처벌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