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것들이 뜨거운 맛을 못봤는지, 쓰레기글을 양산해 내고 있네요. 타진요1에서도 법적으로 처벌받고 질질짜면서 선처해달라고 하던 찌질이들이 생각나는데요
정말 타진요 이런애들은 한번 싸그리 법적으로 벌금이라도 먹여줘야 사그라 들겁니다.
어쩜 저렇게 추잡스러운것들이 모여서 노는지.. 구역질나서 두번다시 들어가진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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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에 출연한 타블로는 "이 시기에 친구 봉태규가 계속 옆에 있어줬다"며 "봉태규가 법적인 대응을 해야 한다며 자신이 아는 변호사를 소개했다"고 자신을 늘 믿고 지지해준 친구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어려울 때 좋은 친구가 있다는건 정말 의지가 되죠.
타진요로 인해 문제가 커지게 되고, 지인들마저 학력위조를 의심받던 시기에 봉태규는 집에 잘 때도 옆에 있을만큼 타블로를 걱정하고 챙겼다고 말하는걸 보니 봉태규는 참 좋은 친구인 것 같습니다.
방송을 접한 후 여전히 '타진요2' 종자들의 반응은 한결같았습니다. 타진요 카페 메인페이지에는 '더러운 좀비의 짜고치는 고스톱' '사기꾼XX의 언플이 추접하네요'라는 등의 제목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도대체 무슨 억눌린 감정들을 가지고 있는건지.. 저렇게사는 이유를 몰겠네요 ㅉㅉㅉㅉ
"'타진요'와 법적인 싸움은 일단락 됐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진실이 밝혀지지 않아도 받아들여야 된다고 생각했다. 이 모든 상황 자체가 슬프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제 딸까지 있는 애 아빠인데.. 딸이 애기여서 망정이지,, 중고등학생만 됐어도 심리적인 타격이 컸을겁니다."'타진요' 회원 수가 20만 명이었다. 나의 팬카페 회원 수보다 많았다"며 "회원이 누군지 모르니 어딜 나가든 걱정됐다. 혹시 의사나 간호사가 회원이면 아이에게 주사를 놓을 때 어떤 행동을 할 지 모른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힐정도로 얼마나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상처를 입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정도하니 타블로에게도 짜증나는 감정이 생길 정도 입니다.
독한맘먹고 진실과 증거로 쓸어버리면 될것을 왜이리 혼자 상처받고있고 이런 상황을 놔두고 있는지 답답하기 까지 합니다.
타진요2의 회원들을 보면 의사부터 밑바닥인생까지 다양한데요. 사람은 나이나 직업으로 판단하면 안된다는 좋은 예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