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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이미나 한국어 인형외모 드라마의제왕 사진. 과거 어린시절





후지이미나 한국어 인형외모 드라마의제왕 사진. 과거 어린시절

후지이미나는 88년생으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일본 아가씨 이며 영화 심슨즈로 데뷔했다고 하네요

정말 이쁜 외모를 가진 후지이미나. 

후지이미나가 인형미모를 뽐내 인터넷에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후지이미나는 어제 방송된 SBS 새드라마 '드라마의 제왕' 2회에 특별출연 하면서 갑작스레 이슈가 됐는데요. 이날 후지이미나는 일본 전통의상을 입고 등장한 모습이 이뻐 보였는지, 사진들이 빠르게 퍼지고 있네요.

 

특별출연한 후지이미나는 '드라마의 제왕'에서 외주제작자 김명민과 신인작가 이고은으로 나오는 정려원이 만드는 드라마의 재일교포 투자자인 와타나베 회장의 부인 아키꼬 역으로 나오게 됩니다. 아키꼬는 한국 드라마를 좋아해 일본인이지만 한국어에 능하며 백치미에 가까운 천진난만 단순한 성격의 소유자인데요, 후지이미나의 밝고 귀여운 외모와 극중 역이 잘 매치가 되는 것 같습니다.

후지이미나 인형외모 드라마의제왕 출연 모습

 

후지이미나는 생각과는 다르게 의외로 1988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서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외국생활을 오래한 것은 아니며, 생후 10개월에 일본으로 귀국해서 살게 됐고, 게이오 대학 문학부 졸업한 외모가 전부가 아닌 일본배우 입니다.^^

후지이미나가 연예계에 발을 딛게된 계기는 9 살때 인데요. 어렸을때부터 인형외모를 자랑했던 후지이미나는 이사 한 니가타에서 니가타 시민 예술 문화 회관 "류트 피아"가 오픈 시민 뮤지컬이 개최되게되어, 어머니의 권유로 오디션을 받게되었다고 합니다..

인형외모로 인기가 많았던 후지이미나는 처음에는 엄마의 권유로 인해 별 마음없이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이후 매년 참석해 "스쿠루지 '나'소공녀 세라 '등에 출연하게 되면서 점점 연기자의 길로 들어섰다고 합니다.

후지이미나 인형외모 드라마의제왕 출연 모습

 

후지이미나는 고등학교에 들어가고 나서부터 본격적인 연예활동을 시작하는데요. 후지이미나는 기특하게도 학업과 병행하기 위해 시간이 많이 들지 않는 CF모델을 주로 했다고 합니다. 후지이미의 인형외모는 여기서도 빛을 발하는데요2005년에 출연 한 CF에서는 방영 기간이 연장 될 정도로 인기를 모으며 주목받는 스타로 떠오르게 됩니다.

그 후 후지이미나 는 2006년 "심슨즈"라는 영화로 데뷔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후지이 미나의 취미는 부드러운 외모와 잘 어울리게도 독서(이건 확인할 길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게이오대학 문학부 출신인걸 보면 다른 연예인들처럼 그냥 쓴건 아닌 것 같네요^^ ), 특기는 피아노와 한국어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한국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후지이미나 인형외모 드라마의제왕 출연 모습

한국을 좋아하는 후지이미나는 배우 김명민과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는 자체로 많이 떨렸다고 말한 바 있는데 었는데 촬영 중간중간 연기를 많이 가르쳐줘서 감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의 전통 기모노를 입고 드라마에 출연한 후지이미나를 보면 인형외모라는 단어가 무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한국말을 잘 할 정도로 우리나라를 좋아한다고 하니 괜히 정이 가네요

앞으로 자주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