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섬 물에빠져 죽은 소녀를 위해..(무서움주의)

인형의섬 물에빠져 죽은 소녀를 위해..(무서움주의)

이름모를 한 남자가.. 물에빠져 죽은 소녀를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죄없이 억울하게 죽었을 소녀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섬 주변에 인형을 하나씩 걸기 시작하면서 만들어졌다는 그곳. 남자는 어떤 이유인지는 몰라도, 그 소녀를 위로하기 위한 인형을 건 이후에도 계속 섬을 돌아다니며 섬뜩한 인형들을 계속해서 이곳 저곳에 걸다가 어느날 소녀가 죽은 장소에서 숨진채 발견됐다고 한다.

인형의섬 – 한남자가 물에빠져 죽은 소녀를 위해 인형을 하나둘씩 걸고 다니다가 어느날 소녀가 죽은곳에서 시체로 발견되면서 인형의섬은 시작됐다

소녀를 위해 섬을 돌아다니며 인형을 걸고 다니던 그 의문의 남자의 죽은 이후에, 누군가가 이런 스토리를 상품화해서 관광지로 이용됐고 외부사람들의 호기심과 스릴을 위해 인형의섬 방문이 이어지면서 인형의섬을 찾은 사람들은 알수없는 섬뜩한 기분을 올때마다 느꼈다는 후문이다. 그것이 바로 인형의 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