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하 매니저 사진의 얼굴보니 무섭네요 악어의눈물인가요.. 박용하 매니저가 남자인줄만 알고있었는데 여자라니 충격이 크네요. 와 세상에.. 이사람 저자리에서 저렇게 슬프게 울어놓고 박용하 돈과 물건 빼돌릴려고 한건가요?
박용하 매니저 사진 보니까 더 무섭습니다.
저래놓고 매니저로서 할 수 있는 일이었다.. 박용하를 위해 소장하려고 했다 이런말을 했답니다.. 박용하 매니저가 저런사람이었다니 박용하가 불쌍할 뿐입니다..
故박용하 전 매니저인 저 여자는, 박용하 앞으로 되어있었던, 예금청구서를 위조해서 도장 몰래 은행에 가지고 가서, 박용하의 예금을 인출하려다 걸린 사람 입니다.
머릿속으로는 돈빼돌릴 생각하면서 저렇게 눈물을 흘릴 수 있는건가요
세상에 저런사람이 얼마나 많은걸까요.. 세상이 무섭습니다.
충격적인것은 최근까지 큰 연예기획사에서 아이돌매니저로 활동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거기다가 전 팬클럽 회장이었다고 합니다.
지옥이 있다면 저런사람이 가야할듯 합니다. 박용하 전매니저 신상에 관해서는 알려진게 그다지 없지만 곧 나오겠죠... 이런인간은 털려도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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