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출신 아이돌 가수인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18)가 방독면패션을 선보였네요 ㅎㅎ 다양하고 개성넘치는 스타들이 많은곳이라지만 저스틴비버 방독면는 아무나 쉽게 이해하지 못할 난해한 패션입니다. 오늘 헐리웃 스타 소식중에서는 저스틴비버 방독면이 가장 화제인것 같네요
미국의 음악매체인 빌보드(Billboard)가 공개한 저스틴비버 방독면 패션에 대해서 “저스틴 비버가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하고 도시 한복판에 나타났다”며 사진을 공개했고, 그 뒤로 다른 매체와 다양한 블로그 등에서 저스틴비버 방독면 사진을 잇따라 공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저스틴비버 방독면 사진 속 비버는 블랙가죽 재킷을 멋스럽게 입고, 브루클린 넷츠(Brooklyn Nets) 야구 모자로 방독면이 어색하지 않게 잘 코디 했네요^^ 방독면을 쓴 이날 비버는 영국 런던의 도버 스트리트에서 쇼핑을 즐긴 날이라고 하네요.
최근 비버는 영국 출신 모델 겸 가수 지망생인 엘라 페이지 로버츠 클락(Ella-Paige Roberts Clarke∙17)과 교제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3 브릿 어워즈(BRIT Awards) 애프터 콘서트에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제기됐다.
저스틴비버가 방독면을 쓴 이유는 뭘까요? 단순히 패션? 튀고싶어서? 아니면 런던 공기가 너무 탁해서? 방독면 앞에 그 똥그란게 없는걸로 봐서는 공기 탓을 할 순 없겠네요^^
저스틴비버 방독면 패션의 이유는 얼마전에 비버의 한 안티팬이 비버에게 소화기를 뿌린 사건이 있었다고 하네요 일명 저스틴비버 소화기테러 사건 ㅎㅎㅎ 저스틴 비버는 소화기테러 사건 충격에 벗어나지 못해 방독면을 쓰고 다닌거라는 썰이 있는데요. 그런데 공기를 정화시켜주는 그 부분을 다 떼어놓고 다닌걸로 봐선 그냥 재미로 그런것 같습니다.
저스틴비버 소화기테러 사건때문?
방독면에 붙어있는 그 동그란걸 달고 있으면 저렇게 밖에 다닌기 힘들거든요. 조금만 빨리 걸어도 숨쉬기가 너무 힘들어서요 ㅎㅎ
저스틴비버 방독면 패션 그래도 재킷과 모자 바지 다 깔맞춤을 해서 잘 어울리네요 ㅎㅎ 자칫하면 유행이 되지 않을까 하는?^^
저스틴비버 방독면 패션의 이유가 된 안티팬 소화기 사건을 보면 참불쌍하기도 합니다. 저스틴비버가 뭐 그리 잘못한게 있다고 소화기까지 뿌린걸까요?
돈과 명예를 얻는 만큼 잃는것도 많은 스타들…
저스틴비버가 방독면 쓰고 여기저기 참 많이도 돌아다녔네요 ㅎㅎㅎ
올블랙패션의 끝판왕인 비버 ㅋㅋ
작년 11월 셀레나 고메즈와 결별한 비버 새로운 연인 엘라 페이지 로버츠(가수 지망생)을 만나서 행복하게 잘 만나고 있는데요
엘라 페이지 로버츠 클락의 지인은 한 언론을 통해서 "유년시절부터 유명해지고 싶어 했다"며 "학교에서도 모델로 활약했고 가수에 대한 꿈도 여전히 갖고 있다. 저스틴 비버와의 만남을 가진 것은 유명세를 타려는 행동의 일환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유명하기 때문에 여자 하나를 만나도 자신의 돈과 명예를 노린것은 아닌지 의심해야 하고.. 주변에서도 저런말들이 끝없이 나오는걸 보면 스타도 정말 힘든 직업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크아 저스틴비버가 타는 차인가요? 마이바흐같은데 정말 포스 죽이네요
마이바흐는 우리나라 삼성 이건희회장과 배용준이 탄다고 알려진 차입니다.
차값만 7,8억 한다죠
저스틴비버 방독면 사진 다시 봐도 웃기네요 ㅋㅋㅋㅋ 오른쪽 사진은 새 여자친구인 엘라 입니다. 우리나라 기준으로 봤을땐 그렇게 이쁘진 않네요 비버의 새 연인으로 알려진 엘라 페이지 로버츠 클락은 영국 출신으로 17세 가수 지망생이며, 미국과 영국을 오가며 모델로도 활동 중이라고 합닏.
아래 동영상도 한번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