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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cal Battle/보이스코리아 2 다시보기

윤성기 날울리지마 동영상 노래듣기 보코2 다시보기 신승훈



윤성기 날울리지마가 시작되자 달라지는 여성관객들의 눈빛 ^^

윤성기는 훤칠한 키워 외모 그리고 멋진 목소리로 주목받았는데요, 외모뿐만 아니라 노래실력 또한 심사위원들의 특히 신승훈의 칭찬을 받을 정도로 잘 했습니다.

윤성기는 자신만의 목소리로 신승훈의 어려울 수 도 있는 곡을 개성있게 잘 소화해냈는데요. "오직 목소리로만 승부를 보겠다"고 윤성기 본인의 말을 증명하는 무대였습니다. 윤성기 날울리지마 무대에 흡족한 표정을 지으며 신승훈과 강타가 버튼을 눌러 돌아섰습니다

 

윤성기는 신승훈에게 칭찬을 받았는데요 "이분은 베테랑이다 싶었다. 해석력이 너무 좋았다. 딱 들었을 때부터 다른 사람들과의 약속을 지키는 목소리, 밴드하는 친구일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강타는 "지금 가진 색깔 중에 특이한 것이 있다. 그것을 더 빛나게 해주겠다"라고 구애했지만 윤성기는 자신이 고른 노래처럼 평소 팬이었던 신승훈을 선택했습니다.

 

"늦은 나이에 음악을 시작해서 밴드 활동을 하고 있다"라고 말한 윤성기.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신승훈 노래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소화하기가 좀 까다로운 곡이라고 하네요.

 

윤성기 날 울리지마 동영상 즐감하시구요 신승훈 원곡과 가사는 아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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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날 울리지마.

 

내 가슴 깊은 그곳에 숨겨놓은 그대와의 많은 시간들이

어둠에 묻혀 나를 찾아들면 나는 외로움에 잠 못 들고

내게 남아 있는 그대 인형처럼 뽀얀 먼지 속에 묻어오는

나의 추억 속에 이젠 멀어진 그대여

 

날 울리지 마 슬픈 영화속의 주인공은 싫어

날 울리지 마 슬픈 노래처럼 기억되긴 싫어

 

내 곁에 맴도는 그대의 모습은 우울한 하루

이젠 그대의 미소 느껴지지 않아

그날 밤 그날처럼

 

내게 남아 있는 그대 인형처럼 뽀얀 먼지 속에 묻어오는

나의 추억 속에 이젠 멀어진 그대여

 

날 울리지 마 슬픈 영화속의 주인공은 싫어

날 울리지 마 슬픈 노래처럼 기억되긴 싫어

 

내 곁에 맴도는 그대의 모습은 우울한 하루

이젠 그대의 미소 느껴지지 않아

 

날 울리지 마 (날 울리지 마)

날 울리지 마 (날 울리지 마)

날 울리지 마 (날 울리지 마)

날 울리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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