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훈 피우든마시든 무대는 특별히 여성관객들이 더 좋아하는 듯 했습니다.^^ 오디션 방송의끝판왕인 '보이스 코리아2' 블라인드 오디션에서 최초로 해군홍보단의 가수병 상병 배두훈(28)이 참가해서 김범수의 피우든마시든을 불렀습니다.
배두훈은 김범수의 ‘피우든 마시든’을 선곡해 열창을 했고, 배두훈의 훈훈한 외모 백지영과 여성관객들에게 좋은 점수를 얻은듯 했습니다.
거기다 배두훈의 뛰어난 그루브감과 매력적인 보이스는 시너지효과를 일으켜 올턴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군인 답지 않은 멀끔한 외모로 주목받은 배두훈, 아주 멋진 가창력과 리듬감으로 듣는 사람들이 기분이 좋아질 정도로 잘 불러준 무대 입니다.
배두훈 역시 앞으로가 기대되는 참가자 이고, 다음무대에서는 어떤 노래를 불러줄지 기다려 집니다.
강타가 버튼을 누르자, 긴장했던 가족?친구? 들이 박수치며난리를~ ㅎㅎ
노래가 좋아서 턴 했던 백지영.. 외모보고 어머~
그리고 신승훈도 돌아서고…
배두훈은 김범수의 '피우든 마시든'을 열창해 네 명의 코치 모두에게 선택 받았다. 한편, 신승훈은 선택을 받기 위해 방송 최초로 춤을 선보이는등 배두훈을 데려가기 위해 심사위원들은 노력해야 했다
길까지 올턴.
배두훈 피우든마시든 동영상 입니다 즐감하세요(아래 김범수 원곡과 가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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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피우든 마시든
술은 입에도 못 댄다며 무알콜로만 주문을 하던 너 속일 순 없지 내 예민한 청각 마실까 끊을까 고민 고민 하지마 담배 연기가 너무 싫다며 금연석만을 고집한 너였지 속일 순 없지 내 타고난 후각 피울까 끊을까 고민 고민 하지 마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꺼라 생각 했던 내가 바보였어 마실까 끊을까 고민 고민 하지 마 속일까 말할까 나도 고민 안 할래 피울까 끊을까 고민 고민 하지 마 속일까 말할까 나도 고민 안 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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