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2세이름이 방송에서 장난스럽게 만들어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장윤정 2세이름이 벌써 이렇게 장난스럽게라도 나오고 있는걸 보니 장윤정 도경완 결혼이 현실성 있게 느껴지네요^^
장윤정 2세이름은 SBS ‘도전천곡’ 녹화장에서 나온 것입니다. 프로그램을 녹화하면서 장윤정이 결혼발표 후라 그런지 출연자나 MC 이휘재나 장윤정 결혼을 언급하지 않을 수가 없었는데요.
|
|
장윤정은 결혼 발표가 있던 날 녹화를 진행했을때, 이휘재가 2세 이름을 먼저 언급했다고 합니다. 장윤정 2세이름으로 추천받은 것들이 다 재미있는데요
이휘재는 도경완 성인 도와 맑고 깨끗한 의미의 청을 따 이름을 도청이라고 짓자고 ㅋㅋ 장윤정에게 2세 이름을 제안했다고 합니다.
이휘재가 재미있는 장윤정 2세이름을 제안하자 케이윌도 이에 동참했다고 하는데요, 케이윌은 ‘도망’을 제안했다고 하는데 재미없네요;
조세호는 항상 즐겁게 노래 부르라는 의미로 아빠가 도씨니까 도전천곡으로 장윤정 2세이름을 추천해줬습니다. ㅋㅋㅋ 이정도 센스는 되야죠 ㅎㅎ
장윤정 도경완 결혼소식은 이미 잘 알고 계실텐데요. 작년 12월 KBS1 ‘아침마당- 토요일 가족이 부른다’에서 첫 만남을 가진 뒤 교제를 시작,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합니다. 결혼식 날짜와 장소는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은 상태지만 9월달에는 결혼식을 올린다고 하네요^^
여러분은 장윤정 2세이름으로 뭘 추천해주고 싶으신가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