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으로 대출을 받을수가 있었군요. 저도 처음알았습니다. 국민연금 대출은 아직 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인지 아는분보다 모르는분들이 훨씬 많은데요. 국민연금 대출에 대해서 한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국민연금 실버론 ::


    만 60세 이상 국민연금 수급자에게 최대 500만원까지 시중금리의 절반 정도로 생활안정자금을 빌려주는 제도. 의료비, 배우자 장제비, 전월세 자금, 재해복구비에 쓰는 경우로 한정한다.

    요즘 경기가 되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경기를 되살리기 위해 썼던 임시방편들이 오히려 역효과도 보이고 있고.. .

    코스피 지수도 최근 2주일간 그냥 폭락이군요 갑자기 1800선까지 내려올것이라고는.. 일반인 투자자들은 아마 생각지도 못했을것입니다.

    이런 불경기를 반영하는듯 일반 대출은 물론이고, 이제는 국민연금 대출까지 생겼네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삼성전자 주가도 130만원까지 떨어졌습니다.

    최근 국민연금 대출 프로그램이 시작되고 난이후에, 대출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몰렸는데요. 1만2500명이 넘는 연금 수급자가 급전이 필요해, 최후의 보루일수도 있는 국민연금 대출을 받아서, 전·월세 자금으로 많이 썼다고 합니다.

    그만큼 돈도 마르고, 돈벌 일자리도 너무나 없다는것이죠

    국민연금 대출이 시작된건 꽤 됐습니다. 2012년 5월부터 시작했으니, 벌써 1년이 넘었네요. ‘국민연금 실버론’을 이용한 사람은. 제가 지금 글을쓰는 날짜인 13년 6월 21일을 기점으로 1만2580명으로 대출금액은 총 494억원 정도라고 합니다.

     

    국민연금 대출은 아무나 받을수는 없습니다 ‘실버론’ 이라고 이름이 지어져 있는것만 봐도 노년층을 상대로 해주는 긴급자금 대출이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벌이는 복지서비스 중 하나로 극민연금 기금을 활용해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60세 이상 연금 수급자에게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해 주는 서민금융 사업입니다.

    국민연금 대출은 수혜자에게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연이율 3.56%로 빌려주고 있습니다 연3.56% 이자면 엄청나게 싼 이자인데요. 그만큼 어려운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주기 때문입니다.

    국민연금대출로 긴급자금을 마련한 사람들은 지금까지 빌려준 대부금은 전·월세 자금에 346억 원(70%), 의료비에 140억 원(28.3%)가 사용됐고, 그 외 재해복구비·장례보조비 등에 쓰인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어떤 심정으로 이 돈을 빌려갔을지 제 가슴이 다 아프네요

    국민연금 대출인 실버론은 이자도 싸지만, 심사 기간이 3일 정도로 빠른편이기 때문에, 급하게 자금을 융통할 수 있습니다. 2014년까지 900억원 규모의 실버론을 운영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신청자격은…

    국내거주하는 만 60세이상의 국민연금 수급자로

    노령연금, 분할연금, 유족및 장애연금(1-3급) 수급자가 그 대상입니다

     

     

    하지만..

    연금납부가 제대로 되지 않았거나, 연금지급이 중지됐거나 정지되신분..

    그리고 개인회생이나 파산신청 중이신분

    장애 4급 수급자나, 기초생활 수급자는 제외된다고 합니다.

     

    신청은 전국 국민연금공단 141개 지사와 가까운 우체국,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민연금공단 콜센터(1355)로 문의하거나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www.nps.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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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Marke

    • 2017.04.03 22:42

      비밀댓글입니다

    • rose
      2017.05.14 11:01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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