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고마운 여성분 등장.
다른사람의 시선따위는 신경쓰지 않는 란제리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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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옷이 없냐는 질문에 "겨울 옷이요? 저는 사계절을 다 그렇게 입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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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옷이 따로 없고요. 검은색 망사 원피스에 카디건 걸쳐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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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은 "춥긴 추운데 답답한 건 싫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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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겨울에도 노출을 감행하는 이유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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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제리녀'는 계절과 상관없이 항상 란제리룩을 입고 거리를 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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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제리녀'의 노출은 다른 사람이 눈살을 찌푸릴만한 노출이지만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는거;ㅋㅋ
화성인 란제리녀 화성인바이러스 란제리女9
화성인이 가장 긴 옷이라고 꺼낸 것 역시 안이 훤히 비치는 망사 원피스.
화성인은 "비치라고 입는 옷인데. 옷 안 입은 것도 아니고 입은 건데"라며
안이 훤히 드러나 보이는 옷이 전혀 이상할 것 없다는 듯
화성인 란제리녀 화성인바이러스 란제리女10
클래비지 라인이 훤히 드러난 상의와 한 뼘 정도 밖에 안되는 팬츠를 입고
거리를 활보하던 황정혜 씨는 "사람들 시선이 물론 느껴진다"면서도
"하지만 신경 쓰지 않는다. 그런 것들을 신경쓰면
제가 어떻게 옷을 입고 다니겠냐"고 당
화성인 란제리녀 패션에 가터벨트녀도 경악
화성인 란제리녀 화성인바이러스 란제리女11 + 카터벨트녀
화성인 란제리녀 화성인바이러스 란제리女12+가터벨트녀
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성인의 란제리녀에 대해 '혹시 방송을 위한 컨셉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지만,
방송 이후 화성인의 란제리녀를 직접 봤다는
목격담도 있어 컨셉이 아닌 것으로 가닥이 잡혀가는듯
아래는 그냥 즐기며 보는 프로그램에 대해
심하게 진지잡수는 기사 하나 ㅋㅋㅋ
ㅋㅋㅋ 미국 정신의학회 까지 나오고 있음
화성인 란제리녀 화성인바이러스 란제리女
란제리녀 황정혜 씨는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에도 짧은 바지에 가터벨트, 탱크톱을 착용.
란제리녀 옷차림에 시민들은 "옷이 하나도 없잖아요" "추워 보여요"
"노출 좋아하는데 저 정도까진.."이라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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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제리녀 운동 효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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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노출이란 음악과 같은것 같아요, 음악을 들으면 즐거움을 느끼고 기분이 좋아지잖아요,
옷도 제가 입고 나가면 저에게 즐거움을 줄수있어요"라고 말하며 노출패션에 대한 신념을 이야기했고
언제까지 입을꺼냐는 제작진의 말에 '란제리녀'는 "나이가 들면 모르겠지만 지금은 쭉 입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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