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2 썸네일형 리스트형 윤하 먼훗날에 침까지 흘리며 열창 [나가수2] 윤하 먼훗날에 침까지 흘리며 열창 [나가수2]"나가수2" 최연소 출연자 윤하가 감정대폭발에 양악수술한 사람처럼 침까지 흘리며 열창했습니다 '일요일 일요일 밤에-나는 가수다2'에서 역대 출연자 중 최연소로 합류한 이쁜 윤하 가수 윤하의 첫 무대가 눈말바다 침범벅속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그래도 윤하가 하니까 추하지 않군요. 열심히 하는 보기좋은 모습으로 다가 오는 신기한 현실 아~~~ 이날 "나가수2" 무대에 떨리는 마음으로 올라선 윤하는, 박정운의 '먼 훗날에'를 윤하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폭발적이면서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열창해 박수를 받았습니다. 예전에 서문탁이 불렀던 버전과는 또 다른 감동이 몰려 오네요 이어 윤하는 무대 초반에는 절제된 감정으로 잔잔하게 노래를 이끌어 가다가 후반 감정을 고조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