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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전처 cctv 영상 [+동영상] / 전부인 사진 / 김용근 / 살해이유



김성수 전처 cctv 전부인 살해범 /  김성수 전부인 사진

 

그룹 김성수의 전처이자 공형진의 처제인 강모씨(36) 살해한 범인이 검거됐다.

 

17 오후 6시쯤 서울강남경찰서 강력3팀은 강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제갈모씨(38)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자택 인근에서 붙잡아 730분쯤 경찰서로 이송했다.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제갈씨는 '어젯밤(17 새벽) 상황이 기억 나느냐' 취재진의 질문에 "그렇다" 답했으며 당시 상황에 대해 "다툼 끝에 있었던 일이다"라고 말했다. 사건 장소에 대해 "평소에 가끔 가던 "이라면서 사건 당시 "혼자 갔다"라고 답했다.


그룹 쿨의 멤버 김성수 전처 강모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제갈모씨(가운데) 17 오후 6 검거돼 서울 강남경찰서로 이송됐다

' 흉기를 차에 두고 다녔냐' 질문에는 "잘못했다" 고개를 숙였고, 마지막으로 '유족에게 하고 싶은 얘기가 없냐' 묻자 "죄송합니다"라며 말끝을 흐렸다.

 

김성수 전처 살해 혐의를 받고 있는 제갈씨는 cctv의 모습과는 다르게 1m70 안팎의 키에 일반 성인 남자의 표준 체격이었으며 검은 정장 차림이었다. 경찰은 김성수 전처 사건 발생 직후 업소 종업원의 진술과 인근의 CCTV 등을 조사해 김성수 전처 살해범인의 신상을 파악한 붙잡았다.

 

경찰은 제갈씨를 상대로 정확한 김성수 전처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를 조사 중으로 "자세한 경위는 조사를 마치는대로 내일(18) 브리핑을 통해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씨는 17 새벽 2 가수 채리나와 프로야구팀 소속 내야수 박모씨 등과 함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테이블에 있던 제갈씨와 시비가 일었다.

이후 제갈씨는 자신의 차량에서 흉기를 들고와 강씨 일행에게 휘둘렀고, 강씨는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일행 2명은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았고, 야구선수 박씨는 긴급수술을 받았으나 중태다. 채리나는 무사한 상태다. 강씨의 빈소는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강씨는 2010 6 결혼 6 만에 김성수와 이혼했고 슬하에 1녀가 있다.

  

김성수 전처 살해사건인 '강남 칼부림' 사건 현장서 범인에게 당한 프로야구 선수는 LG트윈스의 내야수 박용근으로 확인됐다.

 

김성수 전처 살해범 검거 / 사건 야구선수 박용근 - 박용근은 2007년 LG에서 프로 생활을 야구선수이다. 채리나와의 친분으로 인해 당시 김성수 전처 살인사건 현장에 있었던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고, 술자리에서 옆자리에 있던 범인과 말다툼 시비가 일어나 몸싸움을 하던중 칼에 맞아 중태에 빠졌다.

긴급 후송되었으나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 (야구선수 박용근 사진 출저 : DAUM인물검색정보)

박용근이 김성수 전처 살해범 사건 현장에 있었던 이유는, 평소 채리나와 친분이 있었기 때문에, 술자리에 동석했고 김성수의 전처 강 모씨와 다른 남성 2명과 함께 모임을 가지고 있었다.

술자리에서 술이 오던 중 박용근과 테이블에 있던 남성 김성수 전처 살해범 제갈 모씨와 떠든다는 이유 시비가 붙었고, 몸싸움 중 J모씨의 흉기에 찔린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수 전처 살해범의 칼에 찔린 박용근은 병원으로 긴급후송 되어, 수술을 끝냈지만, 아직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김성수 전처 cctv 영상이 공개 됐습니다. 보기만 해도 무서운 CCTV영상이네요.. 당사자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김성수 전처 CCTV가 종일 이슈네요.

김성수 전처 cctv를 보면 안타까운 장면도 있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물론 너무나 공포스럽고 무서웠겠지만.. 술먹던 남자들과 종업원들만 해도 십수명은 될텐데 이 많은 사람이 희생될때까지 어떻게 된 일일까요..

 

 

김성수 전처 사진

 

 

 

 

 

정말 어이없는건 살인사건이 일어나게 된 계기입니다.

김성수 전처 살인 용의자 제갈 모씨는 옆 자리 일행이 웨이터에게 물수건을 달라고 한 말을 자신에게 반말을 한 것으로 오해하고 거기서 시비가 붙어 살인까지 이르렀다고 하네요.. 참 사람목숨이 이렇게 어이없이 사라질 수 있는건가요..

범인이 칼들고 다닌 이유는... 김성수 전처를 살해한 제갈씨가 등산용으로 쓰려던 과도였다고 합니다..(사실인지는 모르지만) 이혼한 전처가 재혼을 했는데요, 전처와 재혼한 남편이 자신의 친딸에게 못해준다는 이야기를 들어 혼내주기 위해 들고 다녔다고 합니다. 일단은 그렇게 진술 했으며 전과는 있는 사람이지만, 동종전력은 없다고 하네요.

하지만 의문은 있습니다. 그 자리에는 야구선수를 포함한 5명의 사람과 가게 직원들까지 꽤나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어떻게 과도 하나로 많은 사람들을 다 찌르고, 유유히 나왔는지 입니다. 여기서 조폭설이니 각종 의문이 속출합니다.

이래저래 죽은사람만 불쌍하네요.. 남은 가족들은 이렇게 허무한 죽음에 얼마나 슬플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고로 하나더 보세요 예전에 여의도 칼부림 사건입니다. 정말 이런문제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라고 하네요.. 이런사람들 어떻게 막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