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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주눅든과거 비의 허세 앞에 주눅들었지만 인생역전!



싸이 주눅든과거 비의 허세 앞에 주눅들었지만 인생역전!

싸이에게 이런 주눅든과거가 있었다니.. 싸이 굴욕의 과거네요 ㅋㅋ 아 사진보고 얼마나 웃었던지, 싸이가 이렇게 작아보인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싸이 주눅든과거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월드스타의 훈계'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이었는데요

비와 싸이의 모습이 담긴 싸이 주눅든과거 사진은 싸이와 비가 지난 2010년 SBS '절친노트3-찬란한 식탁'에 출연했을 때 모습을 캡처한 것입니다.

싸이 주눅든과거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가 백곡 천곡 부르는거보다 옷한번 찢는게 낫다고 싸이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ㅋㅋㅋ 싸이는 지금 완전 ㅋㅋㅋ 아놔 저 자세 눈빛 ㅋㅋㅋㅋ

이때까지만 해도 비는물론 그 누구도 싸이가 이렇게 진정한 월드스타가 될거라곤 생각못했을겁니다

비는 싸이에게 이런 훈계를 해주던 모습을 지금 보면 어떤느낌일까요

싸이 주눅든과거 사진은 싸이가 2010년 SBS '절친노트'에 비와 함께 출연했을 당시의 모습이다. 당시 비는 '월드스타'로서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일명 '근육론'을 펼쳤다. "몸을 만드는 것도 팬들에 대한 예의다"라고 역설하는가 하면, "백곡·천곡을 부르는 것보다 옷 한 번 찢는 게!"라며 잘 다듬어진 몸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그럼 진정한 월드스타로 등극한 싸이의 철학을 들어보죠

싸이는 "나 역시 '강남스타일'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가 너무 궁금해 외국인들에게 역으로 물어본 적이 있었다"며 "그럴 때마다 들려오는 대답은 '심각하지 않아서 좋고, 무엇보다 대단히 신선하다'는 반응이었다"

싸이는 "일각에서 거론한 것처럼 자신의 노래에 거창한 메시지나 풍자 같은 것은 없다"며 "12년차 가수로서 그저 즐거움을 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전부였다"고 밝혔다.

"사실 가사 자체에 큰 의미도 없구요. 특별한 목적도 없습니다. 그냥 재미있자고 만든 노래예요. '강남스타일'과 '말춤'도 별 상관 관계가 없어요. 예전 '새'처럼 골 때리는 춤을 만들어보자고 안무팀과 협의해서 찾아낸 춤입니다."

 

 

그리고 그런 월드스타 비의 훈계를 받아들여 싸이는 옷벗는걸 실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는 우주스타가 됩니다

 

지훈아 보고있니??? 백번 벗는거보다 웃기는게 최고야!!

네…

링크 : 싸이 스포츠춤 신곡안무 ‘말춤 대박 이을것’ 조나단로스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