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영 다리길이가 이슈네요. 주다영이 스트레칭하며 다리를 찢는 사진인데요. 키에비해서 비율이 굉장히 좋은 주다영의 다리길이가 너무 길어보여 이슈가 됐나봅니다^^
먼저 주다영은 누구인지 알아볼까요?
주다영은 1995년생으로 아직 고등학생 입니다. 키가 166인데도 불구하고 사진에서 보면 175정도는 되보일 정도로 굉장히 다리길이가 길어보이는데요. 아무래도 다리가 날씬해서 그렇게 길어보이는것이겠죠?^^
네티즌을 깜짝놀라게한 주다영 다리길이 한번 보시죠
주다영 다리길이는 한 커뮤니티사이트 게시판에 사진이 올라오게 되면서 갑자기 유명해졌는데요. 주다영은 발레나 무용을 하려는듯 달라붙는 검은색 운동복을 입과 특이한 운동화(?)같은걸 신고 스트레칭을 하는 사진입니다.
사진 속 주다영은 평소 운동을 열심히 하는지 다리를 180도로 찢고도 아주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데요. 키가 175cm은 되보일 정도로 긴 다리 길이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주다영 다리길이에 네티즌들은 감탄을 하네요^^ "주다영 다리 포샵 안한거 맞나요?", "주다영 다리 정말 기네;; 상체가 없나봐", "주다영 다리길이만 보면 농구나 배구선수인줄 알겠네요", "주다영 다리길이만 보니까 키 180은 되보임" 등의 다들 놀라는 반응입니다.
한편 95년생인 주다영은 현재 언남고등학교에 재학 중입니다. 올해 출연했던 '신들의 만찬', '홀리랜드', '못난이 송편' 등의 드라마에서
자신을 선보였고, 주다영은 현재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MC로 활동 중입니다..
새로운 연기를 위해 리듬체조를 배우고 있다고 하는데, 그와 관련된 사진인가 보네요.
주다영은 "리듬체조를 배우면서 유연한 몸과 안정된 자세가 됐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고 준비된 배우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중이다.
승마나 악기도 열심히 배우고 있다"라고 전해 연기자가 되기위해 많은것을 배우고 연습중임을 밝혔습니다.
주다영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사진모음 올립니다^^(아역시절 사진이 많네요 주다영 증명사진이 그나마 최근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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