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을 뽑히면서 아주 웃긴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반(反) 이민 정책' 카드를 강경하게 빼들면서 전세계가 술렁이고 있는데요. 요즘 전세계적으로 가장 문제를 많이 일으키고 있는 집단이 '무슬림'이라고 할 수 있는데, 트럼프의 미국이 본보기로 이라크, 시리아, 이란 등 잠재적인 테러 위험이 있는, 총 7개의 무슬림 국가 국민의 미국 입국 및 비자발급이 중단된 상태 입니다.

    갑자기 미국 국제공항들에 때아닌 난민 행렬이 줄을 이었다고 하지요. 이슬람 세력들이 워낙 사고를 많이 치고, 종교가 인생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다른 국가 국민들과 잘 섞이지 못하는 다양한 단점이 있기 때문에 다른 국가에서도 꺼리는게 사실이지만 이렇게 미국 비자 중단 처럼 극단적인 선택을 한 강대국은 없었습니다.

    이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해요.




    미국 정부와 계약하고 일하던 이슬람 국가 사람도 갑자기 미국 입국 금지가 되어버리면서 당황스러운 경험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혼란스러운 자신의 국가에서 모든것을 정리하고 미국으로 오려고 했던 사람들의 미국행이 급작스럽게 막혀버리며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어버렸다고 해요.

    날벼락도 유분수지 트럼프는 너무나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의 최고 권력자가 제정신이 아니니 세계가 어지럽습니다.


    트럼프는 철저한 기업인 입니다. 철저하게 돈의 논리에 따라서 움직일텐데요. ‘미국우선’(America First) 정책에 맞추어서 미국 내 일자리, 미국의 이익에 촛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합법 이민' 중 '취업 이민', '취업 비자' 모두 대폭 줄여버리겠다고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미국인 근로자'들의 취업을 우선시 하고 그들의 취업률이 안정될때까지는 '영주권 발급'까지도 일시 중지할거라고 하는데요. 아마 '심사'부터 매우 까다로워 질 것 입니다. 


    미국이 매년 취업이민으로 내주는 영주권이 약 14만개나 된다고 합니다. 여기서 'H-1B 비자'를 발급해주는 회사들이 우선 자국인들의 고용에 대한 노력을 최대한 했는지 여부부터 물어본다고 하니 미국 회사들도 부담이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외국인 노동자를 쓸 경우에는 '세금' 등의 방법으로 '임금'을 대폭 올려서 미국사람을 쓰는게 더 싸도록 만들겠다는 계산 입니다.

    그래도 '교환연수 비자'인 'J-1 비자' 중에서 미국에서 '소비' 즉 돈을 쓰는 분야에 대해서는 유지를 하지만, '취업' 즉 미국에서 돈을 벌어갈 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 막겠다고 해요.

    J-1 비자의 경우에는 단기 취업자부터, 외국인 의사들 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데 어떻게 되려나요.

    이 뿐만 아니라 F1 비자, OPT 모두 포함이라고 해요.



    하지만 트럼프의 정책이 잘 되지 않을거라는 말도 있습니다.

    한국만 하더라도 지금 조선족이나 동남아 사람들 빠져버리면 당장 힘든일 할 사람들이 대폭 줄어들게 되고 , '인건비'가 들어나게 되는데 미국 역시 '공백'이 크게 생기게 되면 혼란이 일어날테니 결국 이민 정책을 다시 어느정도는 되돌릴 수 밖에 없을거라는 분석도 많이 나오고 있지요.


    오바마 대통령 때 시작됐던 OPT 수정안 등, 미국에서 공부중인 유학생들의 합법적인 취업 창구도 앞으로는 더 좁아질 것 같습니다. 출입국 심사 역시 매우 길어질 것 이고, 밀릴때는 네다섯시간 기다리는 것은 이제 흔한 풍경이 될 것 같네요.

    지금 벌써 국경을 맞대고 있는 멕시코에서 만들어진 제품들에 대해서도 높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나서고 있습니다. 정상회담이 취소되어도 아랑곳 하지 않고 '미국의 이익'을 철저하게 고수하겠다는 입장 입니다. 좀 더 기다려 봐야 알겠지만 만만치 않을 것 같아요.


    한국 경제 역시 이와 맞물려서 매우 힘들어지 않을까 하네요. 한국에서 주둔하고 있는 미군 비용도 줄이겠다고 난리니고 한미FTA도 재검토하겠다고 하니.. 적지 않은 변화가 생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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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Mar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