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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포장마차 막걸리 소탈함이 그녀를 완벽하게 만든다



탕웨이 포장마차 막걸리 소탈함이 그녀를 완벽하게 만든다

중국배우 라기엔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하고, 오랫동안 좋아하는 한국팬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탕웨이가, 포장마차에서 포착됐다는 소식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다른 여배우가 그랬다면 별일 아니었겠지만, 아무래도 탕웨이는 포장마차에서 막걸리 먹는 모습마저 이뻐 보일정도로 이슈가 되는군요^^

탕웨이는 중국으로 출국하기 전날인 지난 5일 해운대 바닷가 앞 포장마차에서 영화 '만추'의 김태용 감독을 비롯한 지인들과 함께 포장마차에서 술자리를 가졌다고 합니다.

 

탕웨이 포장마차 / 탕웨이 막걸리 이슈 – 이런 여신 탕웨이가 포장마차에서 막걸리를 마신다면 그것마저 영화의 한장면 같겠네요. 탕웨이는 꾸미지 않아 더 이쁜 몇 안되는 배우 입니다. 그녀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탕웨이를 더 매력적으로 만들지 않나 생각합니다. 심지어는 색계의 겨털장면(저는 좀 충격이었는데 그것으로 인해 생기는 팬도 있더군요)

특히 이날 탕웨이는 지인들과 가진 포장마차 술자리에서 소주나 맥주가 아닌 막걸리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져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탕웨이 포장마차 막걸리 소식에 네티즌들은 "탕웨이 소탈한 매력이 더 이쁘다", "탕웨이가 갔던 포장마차 주인은 왠 로또", "탕웨이가 포장마차에서 막걸리를 마시다니 어울리지 않을 것 같으면서 왠지 분위기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탕웨이 포장마차 / 탕웨이 막걸리 - 해운대 바닷가 앞에 자리한 포장마차촌에서 영화 '만추'의 김태용 감독을 비롯해 지인들과 술잔을 기울이며 부산의 밤을 만끽헌 탕웨이 이날 탕웨이가 포장마차에서 선택한 술은 소주가 아닌 막걸리라는 재미있는 사실이 알려졌다.

탕웨이 포장마차 모습은 그녀의 성격만큼이나 소탈했다고 합니다. 탕웨이는 모자를 눌러쓴 채 머리를 묶고, 내츄럴한 연한 화장을 한 캐주얼한 모습이었지만 주위를 지나던 시민들은 탕웨이의 우아한 '뒷모습'만 보고도 탕웨이인 줄 알아채고 한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다는 후문입니다.. 탕웨이를 발견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탄성을 쏟아내며 "예쁘다"를 연발했다고 하네요.

탕웨이의 미모는 포장마차에서도 환하게 빛나나 봅니다.^^

 

탕웨이 포장마차 / 탕웨이 막걸리 – 탕웨이는 한국에서의 자신의 인기가 현빈때문이라며 아주 겸손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비싼 명품가방 명품옷을 걸치지 않아도 사람이 명품처럼 보이는 여자가 있다면 그건 탕웨이 일 겁니다. 겸손한 예의까지 갖춘 모습은 귀족처럼 느껴지는 탕웨이네요^^


탕웨이가 포장마차촌을 찾은 그 밤에는, 국내 스타들에게 마저 탕웨이는 인기 만점이었다고 합니다..

평소 탕웨이의 팬이라는 영화 '은교'의 김고은양은 탕웨이와 깜짝 만남을 갖고 유창한 중국어로 대화를 나눴다고 하네요.

(김고은양이 중국어도 잘하나봐요) 이제훈, 한예리 등도 탕웨이와 인사를 나눴다고 합니다.